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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제23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발언
 
정연호기자   기사입력  2020/09/02 [15:03]

 

▲     © 정연호기자


[천안=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천안시의회(의장 황천순) 23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이준용 의원, 김선홍 의원, 김월영 의원, 김길자 의원, 엄소영 의원은 5분발언을 통해 시정에대한 다양한 정책을 제시했다.

 

먼저 이준용 의원은장애인 문화예술활동 지원을 위한 제언 이라는 주제로발언했다.

이 의원은 서울시 장애인직업재활시설에서 운영하는 시각장애인 예술단 한빛오케스트라사례를 언급하며, “천안시 장애인 문화예술활동 지원을 위해 장애인의 문화예술 지원사업을 위한 직업재활시설을 설치 장애인문화예술을 위한 교육시스템을 구축 장애인 문화예술활동지원에 대한 조례제정을 제안했다.

 

이어서김선홍 의원은 1인 가구를 위한 커뮤니티센터를 설치하자라는주제의 5분발언을 통해 점차 증가하는 1인 가구를 위해 천안시가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해야한다고 강조하며1인 가구 지원에 관한 조례 준비 1인 가구 위험분석 및 맞춤형 정책 지원 방안 마련 1인 가구에 대한 사회 안전망 구축 1인 가구의 사회적 관계망 구축 1인 가구 커뮤니티센터 설치 할 것제안했다.

 

김월영 의원은아우내독립만세 기념공원 그날의 함성동상에 대한 제언라는 주제로 발언했다.

김 의원은 병천 아우내 독립만세 기념공원내의 그날의 함성이라는 초상(初喪) 조형물 중 한 인물이 만세운동에 참여했던 조인원님이 아닌 그의 아들 조병옥이라는 것을 민족문예연구소 천안지회에서 확인하고, 천안시가 20191213일 그날의 함성 조형물 민원처리 방안 자문회의를 통해 그날의 함성을 전면 교체하기로 결정하였으나 아직 진행이 되고 있지 않다고 지적하며 왜곡된 사실을 바로잡기 위해 조속히 동상 교체 사업을 추진해 줄 것을 요구했다.

 

김길자 의원은 천안시는 학대로 위협받는 아동을 위한 대책을 마련하자! 라는주제의 5분발언을 통해 최근 뉴스에 보도되었던 아동학대사례들을 언급하며 천안시에서 아동보호 관련 업무추진 시 위기가정 예방과 대응을 위한 통합지원센터 설치를 고려 할 것 공공기관 등에 아동학대 신고함 설치와 신고 활성화를 위해 시가 적극적으로 노력 할 것 고위험 군에 대한 공동 사례관리지침 마련하고 양육 상황 점검에 경찰과 동행할 수 있도록 할 것을 제안하며 학대아동을 구제할 수 있는 활동에 ()가 적극적으로 나서줄 것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엄소영의원은유니버설 디자인 조례 활성화에 대한 제언라는 주제로 발언했다.

엄 의원은 천안시는 2017년에 유니버설 디자인 가이드라인을 수립한 이후 현재까지 유니버설 디자인을 위한 어떠한 정책적 고려를 하거나 연차적·종합적추진 계획을 수립하는 등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 않다고 지적하며 천안시 유니버설 디자인 조례에 따라 공공디자인 가이드라인 수립하고, ()가 모든 사회 구성원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시설물을 사용할 수 있도록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유니버설 디자인 도입을 위한 종합 계획을 수립하여 줄 것을 제언했다.

 

황천순 의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에 수해 피해까지 더해져 어느때보다 시민들이 힘든 상황이기 때문에 시의회는 시민의 입장에 서서 더욱 왕성하게 의정활동에 매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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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9/02 [15:03]  최종편집: ⓒ 충남도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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