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뉴스 > 정치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이명수 의원, 행정수도 이전하려면 제대로 준비 추진해야
정세균 총리, 행정수도 이전 아무런 준비없이 즉흥적으로 발표
 
정연호기자   기사입력  2020/07/24 [16:40]

 

 


[국회=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행정수도 이전이 아무런 준비도 없이 즉흥적으로 발표된 것으로 나타났다. 724일 개최된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이명수 의원은 정세균 국무총리에게 행정수도 이전을 위한 총사업비 등 준비상황을 질문했고, 정세균 총리는 이에 현재까지 준비된 것이 아무것도 없다. 다만, 수도 이전에 대한 필요성에 공감한다는 취지로 답변을 했다.

 

이명수 의원은 행정수도 이전이 진정성을 가지려면 문재인대통령이 국회 개원 연설을 할 때, 발표했어야 옳았다고 주장했다. 이러한 민감한 이슈를 진지하게 충분한 준비와 검토없이 여당 원내대표 입으로 불쑥 내던지는 것은 실패한 부동산 대책을 희석시키려는 국면전환용에 불과하며 충청도민을 또 다시 우롱하는 처사라는게 이의원의 설명이다. 행정수도 이전과 관련하여 이의원은 마지막으로 차기 대선을 앞두고 선거 때 또 재미를 보려고 하지 말고, 할려면 제대로 준비해서 추진할 것을 당부했고, 정세균 총리는 행정수도 이전을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답변했다.

 

이의원은 이어 국정운영의 컨트롤타워 문제를 지적했다. 이의원은 정부의 부동산대책에 대해서 “22차례나 발표했지만 오히려 역효과만 나타난 점과 그린벨트 해제 과정에서 정부부처와 서울시간 난맥상 등을 지적하며 국무총리가 컨트롤타워 기능을 제대로 수행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이명수 의원은 또 수돗물 문제 늑장대처, 포스트 홍콩·탈홍콩 유치전에 있어서 외교와 안보분야의 늑장 대처, EMP공격 위험에 대한 느슨한 대응 등을 지적하며 만반의 준비를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밴드 밴드 네이버블로그 네이버
기사입력: 2020/07/24 [16:40]  최종편집: ⓒ 충남도민일보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박병석 국회의장, 집중호우 피해현장 점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주간베스트 TOP10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