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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계민화박물관 임병순 작가 전국지역신문협회서 문화예술대상
 
정연호기자   기사입력  2020/07/02 [10:26]

 

▲     © 정연호기자

 

[전국=충남도민일보]사단법인 전국지역신문협회(중앙회장 김용숙, 이하 전지협)는 26일 오후 서울 당산동 소재 그랜드컨벤션센터 홀에서 ‘제17회 지역신문의 날’ 기념식을 열고, 정론직필의 사명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전국에서 발행되는 330여 지역신문사가 회원사로 가입되어 있는 전지협은 지난 2004년 '지역신문의 날'을 공식 제정한 이후, 매년 기념식을 개최해 오고 있다.

 

방송인 이경화씨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기념식은 정·관계 인사들과 언론단체장, 지역신문 관계자, 수상자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윤여천 사무총장의 윤리강령 낭독, 주요연혁 소개, 유공자 표창 등 순서로 진행됐다.

 

김용숙 중앙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지방자치 시대에 지역신문의 역할은 매우 막중하다”며 “앞으로도 미래 한국언론의 주역인 지역신문사들이 언론의 사명인 공론직필을 준수하고, 시민들의 알권리 충족은 물론 감시와 비판의 기능을 통해 성공적인 지방자치 발전에 앞장 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전국지역신문협회는 매년 지역신문의 날을 기념해 중앙회 임원 및 전국 각 시.도협의회 별 추천자 중 수상자 선정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최종 선정해 지역신문대상, 의정대상, 행정대상, 자랑스런 공무원상, CEO대상, 문화예술대상, 사회봉사대상, 자랑스런 지가상 등을 시상해 오고 있다.

  

문화예술대상은 윤천금 (사)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가수협회장과 TV조선 미스트롯 가수 신나라씨 임병순 도계민화 박물관 작가등 9명이 수상했다.

  

임병순 작가는  김경희 도계박물관 관장에게 사사 받으며 30여 년간  우리선조들이 더불어 살면서 자연스럽게 이루어내는 행복추구의 간절한 소망이 담긴 민화를 통해 한국을 알리며 전통의 한류문화를 전파해 오고 있다. 


도계민화박물관은 조선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 까지 다양한 작품의 민화를 전시하면서, 현대 민화작가들의 특별전을 개최하여 우리민화의 우수성과 현대 민화의 작품성을 알리는 가교역할을 하고 있다.

 

임병순 작가는 "30여년동안 김경희 관장님으로부터 사사을 받아 외길 민화의 길을 묵묵히 걸어왔으며 오늘과 같이 뜻깊은 상을 받게되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민화 발전에 나의 혼신을 다해 작품에 전념하겠다"고 했다.

 

한편, 이날 행사는 본식에 앞서 인기 가수들의 화려한 무대가 40분간 식전 공연으로 펼쳐졌다. 그리고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참석자 전원에 대해 마스크 착용과 열화상 체온측정, 손소독, 참석자 명부 작성 등 철저한 방역활동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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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7/02 [10:26]  최종편집: ⓒ 충남도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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