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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정례회 폐회...11대 전반기 의정활동 마무리
2019회계연도 충남도·교육청 결산 심사 등 52개 안건 의결
 
정연호기자   기사입력  2020/06/27 [11:09]

 

▲     © 정연호기자


[충남=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충남도의회(의장 유병국)26일 제321회 정례회 4차 본회의를 끝으로 11대 전반기 의정활동을 마무리했다.

 

도의회는 이날 본회의에서 2019 회계연도 충남도·충남도교육청 소관 결산 및 예비비 승인의 건 등 52개 안건을 처리했다.

 

구체적으로 석탄화력발전소 인근 만 12개월 영아 가정에 공기청정기 보급을 위한 조례가 원안대로 통과됐다.

 

소관 상임위원회 심사를 거쳐 수정된 학생인권조례는 재석 의원 37명 중 찬성 29, 반대 6, 기권 2명으로 가결됐다.

 

표결 전 토론에서 정광섭 의원(태안미래통합당)조례 제정 전 더 많은 논의의 시간을 가졌다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며 반대 의견을 표명했고, 조철기 의원(아산더불어민주당)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의 인권 실현을 위한 가장 기본사항만을 규정하고 있다며 조례 제정 당위성을 피력했다.

 

끝으로 도의회는 방한일(예산미래통합당홍재표(태안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각각 대표발의한 서부내륙고속도로 신창·동홍성(천태사거리은산나들목 설치 및 부여분기점 개선 촉구 건의안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수도권 규제강화 촉구 결의안을 채택하고 본회의를 폐회했다.

 

유병국 의장은 지난 2년간 열린 의정·공감 의정·책임 의정3대 목표를 실천하며 도민 안전과 건강한 삶을 위해 열심히 뛰었다그동안 순조로운 항해를 할 수 있도록 애정 어린 관심과 성원을 보내 준 도민과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수행한 동료 의원 모두에게 감사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전반기 의회에서 도입한 새로운 제도는 도민 행복을 담보해 낼 것이라며 도민의 대의기관으로서 사랑받고 신뢰받는 선진 의회를 만들어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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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6/27 [11:09]  최종편집: ⓒ 충남도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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