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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주년 맞는 새마을운동...세종새마을회, 기념식
 
정연호기자   기사입력  2020/06/25 [14:30]

 

▲     © 정연호기자


[세종=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새마을운동중앙회(회장 정성헌)25일 새마을운동중앙연수원에서 새마을운동 5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세균 국무총리와 윤종인 행정안전부 차관, 정성헌 새마을운동중앙회장,회의원, 주한 외국대사 등이 참석했다.

 

특히 이번 기념식은 코로나19 관련 생활 속 거리두기 방역지침을 준수하면서 대폭 축소해 개최됐다. 당초 422일 행사 개최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두차례 연기된 바 있으며 행사 규모도 1,000여명에서 150명 내외로 축소됐다.

 

세균 국무총리는“50주년을 맞은 새마을운동은 대담한 변화와자기혁신걷고 있다라며 기후위기, 생태계 파괴를 극복하고 자연과 인간이 어울려 사는 상을 만들기 위한 생명살림국민운동으로 앞으로 50년이 지나 100주년 기념식에서 변화와 혁신의 소중한 결실을 나누기를 희망한다며 새마을 회원들을 격려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그간 세종특별자치시 새마을운동과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생활방역에 힘써온 최진규 새마을지도자소정면협의회장이 행정안부장관 표창을 받는 영광을 누렸다.

 

기념식 종료 후 참석자들은, ‘생명살림 국민운동 선언을 통해, 몸과 마음을 다해, 기후위기 극복과 생명살림 국민운동을 실천할 것을 함께 다짐했다.

 

 

성헌 중앙회장은 선포식에서 오늘 우리는 기후위기와 생명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생명살림국민운동을 선포한다. 오직 깨어 일어난 국민만이 생명의 길을 열고, 넓혀 나갈 수 있다이제부터 3년 동안 국민 500만 명을 만나 생명살림운동을 함께 조직하고 생명의 길을 꾸준히 넓혀가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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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6/25 [14:30]  최종편집: ⓒ 충남도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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