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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현 아산시장, 아산시 1인 1악기 동아리 현장
코로나19의 어려움 속에서도 안전한 문화활동 당부
 
정연호기자   기사입력  2020/06/25 [07:58]

 

▲     © 정연호기자


[아산=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아산시(시장 오세현)23일 코로나19로 인해 생활 속 거리두기안전수칙 하에서 문화활동을 이어가는 ‘11악기 동아리현장을 방문해 강사와 시민들의 의견을 듣고 코로나 안전수칙 준수 협조를 요청하였다.

 

‘11악기 갖기 운동‘11생활체육과 함께 시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추진 중인 민선7기 핵심 공약사업 중 하나로 생활 속 문화활동 공유를 통한 시민 소통 확대를 목표로 한다.

 

올해는 작년보다 사업대상 및 규모를 확대해 첼로, 플롯, 피아노, 칼림바 등 다양한 악기를 다루는 6411악기 동아리가 선정되어 찾아가는 음악선생님 지원을 통한 강습을 받고 있다.

 

시가 운영 중인 ‘11악기 동아리5인 이상의 아산시민으로 구성된 악기동아리가 신청대상으로 매년 초(1월 중) 모집하여 지원대상을 선정하며, 강사료를 시에서 전액 지원하여 동아리 구성원이 원하는 강사, 장소와 시간에 수업을 받을 수 있다.

 

이날 방문은 학생들이 등교 등으로 비어있는 태권도 체육관을 활용해 난타수업을 받고 있는 배방자이두두리(난타)’, 오카리나를 배우며 지역주민들과 화합하는 배방생활문화센터 작은거위’, 피아노를 배우다 중단했던 40~50대 주부들이 피아노를 다시 배우며 삶의 활력을 찾고 있는 탕정면 소재 피아노퀸즈 동아리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현장을 방문한 오세현 아산시장은 좋아하는 운동을 맘껏, 악기 하나 정도는 다룰 수 있다면 행복한 삶을 영위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아 공약으로 내걸었다먹고 사는 문제를 해결하고 11악기와 11생활체육 등 문화예술과 생활체육에 쉽게 접근 가능한 환경을 갖춰 시민 행복도를 높이는 것이 더 큰 아산의 가장 큰 목표라고 말했다.

 

시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많은 문화강좌들이 중단되고 강사들의 수입이 줄어드는 등 문화활동이 위축되어 있는 상황에서 지역예술인에게 공연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유튜브를 통한 온라인 집콕방콕 콘서트, 띄엄띄엄 문화예술공연 등을 개최했으며, 11악기 찾아가는 온라인 강좌 등을 개설한 바 있다.

 

생활 속 거리두기전환 이후엔 코로나19 예방수칙을 엄수한 가운데 ‘11악기 동아리강좌를 운영하고 있다.

 

동아리를 10인 이하로 분반하여 한 번에 많은 수강생이 좁은 공간에서 모이지 않도록 하고, 생활문화센터에 투명 칸막이를 설치하여 접촉을 최소화했다.

 

, 전담직원을 배치하여 수업 전 열 체크, 마스크 착용, 손소독제 비치 등 수시 관리·점검하고 있다.

 

한편, 시는 모든 ‘11악기 동아리가 생활문화축제(9월 예정)에서 공연할 수 있는 발표기회를 부여, 악기실력 향상은 물론 성취감을 높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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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6/25 [07:58]  최종편집: ⓒ 충남도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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