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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민선 7기 2주년 공약사업 추진상황 보고회
공약은 시민과의 약속이자 아산의 미래를 위해 반드시 추진
 
정연호기자   기사입력  2020/06/23 [17:18]

 

▲     © 정연호기자


[아산=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아산시(시장 오세현)22일 시청 상황실에서 민선 7기 공약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민선 72주년을 맞아, 아산의 미래를 위한 5개 분야의 주요 점검대상 공약사항을 중심으로 공약사업 총괄 보고, 사업별 추진현황 보고,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주요 공약사업으로는 임기 내 일자리 5만개 창출 청년일자리 매칭기능 강화 육아종합지원센터 건립 ‘11악기 갖기 운동곡교천변 복합 체육여가공간조성 마스터플랜 수립 아산둘레길 단계별 조성 균형 있는 도시개발·도시재생 사업 추진 청소년 문화의 집 완공 풍기역 신설 등이며, 최종목표를 조기 달성하거나, 대부분의 사업이 정상 추진되는 등 민선 7기 전반기에 많은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됐다.

 

또한 아산세무서 청사 신축 아산영상미디어센터 운영 아산문예회관 건립 천안역~신창역 셔틀 전동열차 운행 신설 등 재원 확보나 관계기관의 협조가 필요해 추진에 어려움을 겪는 공약들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대책 마련 등 심도 있는 논의도 이뤄졌다.

 

민선 72년차 공약사업 추진현황은 114건의 공약 중 완료 47, 추진 중 67건으로 공약완료율이 41.2%로 나타났다.

 

시는 이번 보고회 결과를 토대로 사업 추진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점을 개선·보완하고, 분기별로 추진상황을 점검하는 등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공약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 할 방침이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로 인한 국가와 충남도의 이전재원 및 지방세수의 급감이 예상돼 공약사업의 재원조달이 어려움이 없도록 사업 재원 확보 방안에 대한 노력과 함께 시민배심원제를 통한 공약실천계획 변경을 검토할 계획이다.

 

오세현 시장은 민선 7기 공약은 시민과의 약속이자 아산의 미래를 위해 반드시 추진해야 하는 중요한 사업들이라며, “공약사업의 최우선 추진과 완료된 공약사업도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후속 사업을 마련하는 등 공약사업이 성공적으로 완료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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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6/23 [17:18]  최종편집: ⓒ 충남도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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