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뉴스 > 교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대전교육청, 고교학점제 안착 위해 4개 대학과 업무협약
우송대·충남대·KAIST·한밭대와 11강좌의 교원연수 프로그램
 
정연호기자   기사입력  2020/05/26 [18:57]

 

▲     © 정연호기자


[대전=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26일 대전 관내 4개 대학(우송대, 충남대, 한국과학기술원, 한밭대)과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 대비 지역사회 협력체제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대전고교학점제의 원활한 추진과 고교학점제 관련 교원 연수프로그램 개발·운영·홍보 등을 위해 시행되었다. 특히 지역 내 대학과 더불어 성장하는 학습생태계를 조성하고, 고교학점제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시켰다는 면에서그 의미가 크다.

 

이 업무협약에 의해 올해 중점적으로 진행되는 사업은 대학 내 인적·물적 자원을활용하여 다양한 과목들에 대한 전문적이고 심화된 과정의 교원 직무연수를 실시하는 것이다. 우송대(전문교과실무과목 양식조리, 바리스타, 제빵) 충남대(보통교과 교양선택과목 교육학, 심리학) 카이스트(전문교과과학계열 생명과학실험,화학실험, 물리학실험) 한밭대(전문교과실무과목 3D모델링·프린팅, 드론 코딩,드론 조종) 등 공모를 통해 선정된 4개 대학에서 11개의 직무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교원의 다()과목 지도역량을 강화하고자 한다.

 

대전광역시교육청은 향후 협약 체결 대학들과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교원의다과목 지도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뿐만 아니라 지역연계 대전특화형 고교학점제 발전 방안에 대한 연구 수행, 공동교육과정 운영 시 대학 강사 활용, 진로·학업설계 관련 연수 프로그램 개발 등을 위해 노력하면서 협력체제를 공고히 해나갈 계획이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시교육청과 대학이 서로의 교육자원을 공유하고 협력함으로써 고교학점제 안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학생들의 과목선택권을 최대한 보장하고 학생성장중심 개별화 교육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이라고 말했다.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밴드 밴드 네이버블로그 네이버
기사입력: 2020/05/26 [18:57]  최종편집: ⓒ 충남도민일보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도민참여단과 함께 2040 미래 전략’ 발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주간베스트 TOP10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