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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경찰청 교통안전 협력 업무협약
난폭 배달오토바이 강력 단속… 교통사고 불안감 해소
 
정연호기자   기사입력  2020/05/21 [10:24]

 

▲     © 정연호기자


[세종=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21일 오전 세종시교육청, 세종지방경찰청과 교통안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시장은 ”3개 기관은 지난 1월 정부가 발표한 어린이 보호구역 교통안전 종합대책과 올 325일부터 강화된 민식이법에 따라,교통안전협의체를 구성하고, 긴밀히 협력하여 우리 시 여건에맞는 세종형 어린이 교통안전 종합대책을 마련중에 있다고 했다.

 

이시장은 이어어린이보호구역 안전시설을 대폭 확충하는데올해 128천만원을 들여 관내 모든 초등학교에신호과속단속장비를 설치하고 내년부터는 유치원, 어린이집 등에도 단속장비를 설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시장은 고질적인 교통안전 무시 관행을 근절하기 위해 불법주정차 차량으로 인한 어린이 교통사고를 방지하기 위해초등학교 주출입문 주변의 주정차 문제를 적극 해결하고, 시민들이 안전신문고 앱을 통해 불법 주정차 차량을쉽게 신고할 수 있도록 주민신고제를 적극 홍보하겠다고 했다.

 

이시장은 이어 ·차도 미분리 등으로 인해 사고위험이 높은 11개 초등학교에 대해서는 안전취약 시간대에 경찰을배치하여 집중 단속하고, 신호무시·난폭운전으로 시민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배달 오토바이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겠다고 했다.

 

이시장은 어린이가 우선인 교통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서는 어린이 등하교 교통안전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세종시교육청에서 추진하는 초등학교 통학로 안전지킴이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 녹색어머니회 교통안전봉사 사업*지속 지원하겠다고 했다.

 

이시장은 이어 어린이 교통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현재 시에서는 어린이 보행사고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2018년부터 어린이보호구역을 확대하고 지속적으로 안전시설에 투자한 결과 어린이 보행사고도 점차 감소하고 있는 추세라고 했다.

 

이시장은 교통안전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긴밀한 협력체계를구축 운영하고, 세종시교육청 세종지방경찰청이 협업체계를 구축하여 선제적으로 이슈를발굴하고, 종합적인 해결방안을모색하겠다고 했다.

 

이시장은 이어 세종시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 종합대책 수립을 시민감동특별위원회의 다섯 번째 시민감동 과제로 선정하여, 시민, 유관기관, 전문가, 담당공무원 등이 모여 소통하고 논의하여 우리 시에 가장 적합한 종합 대책을 만들겠다고 했다.

 

이시장은 마지막으로 어린이 교통안전 종합대책은 세종시교육청, 세종지방경찰청과 적극 협력하여 어린이가 교통사고 걱정 없이 학교를 다니고, 놀이터에서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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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5/21 [10:24]  최종편집: ⓒ 충남도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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