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뉴스 > 충남.내포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양승조 지사, 업계 간담회..현황 청취·지침 이행 당부
관광·위생업계 코로나19 대응 협조 요청
 
정연호기자   기사입력  2020/04/02 [09:05]

 

▲     © 정연호기자


[충남=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충남도는 1일 도청 접견실에서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 차단을 위한 관광·위생업계 관계자 간담회를 열고, 코로나19 대응 협조를 요청했다.

 

양승조 지사와 도내 관광·휴양업, 영화업, 외식업계 관계자 등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간담회에서는 각 업계별 현황을 공유했다.

 

현재 수영장·유원시설 등 도내 관광·휴양업체의 경우 총 7개소 중 5개소가 휴업 중이며 영화관은 총 25개소 중 15개소가 영업을 중단했다.

 

또 지난달 12일 한국외식산업연구소 발표 결과, 외식업계는 매출이 65.8% 감소했다.

 

도는 이날 청취한 각 업계의 불편 및 건의사항을 검토한 뒤 반영 가능한 경우 추진할 계획이다.

 

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현장의 의견을 충분히 공유하고, 현재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공동의 힘과 지혜를 모아가자면서 무엇보다 지금은 더 이상의 지역사회 감염 확산이 없도록 조심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을 전개하는 과정에서 관광과 영화, 외식업계 모두가 감염병 예방을 위한 방역 활동과 경제적 고통이라는 이중고를 겪고 있는 상황이라며 앞으로 긴급 생활안정자금 등 도의 지원 방안과 정부 지원 계획이 상호 보완 효과를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를 위해 도내 종교·체육시설 및 피시(PC)·노래방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도-·군 합동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밴드 밴드 네이버블로그 네이버
기사입력: 2020/04/02 [09:05]  최종편집: ⓒ 충남도민일보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공주대, 2020년 제2회 미래혁신아카데미 포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주간베스트 TOP10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