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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현대산업개발, 고속도로 목천 공사구간 비산먼지 발생
세륜시설 가동 제대로 안해 도로에 흙먼지 투성이
 
정연호기자   기사입력  2020/03/21 [09:30]
▲     © 정연호기자

 

[천안=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19일 천안목천 응원리 고속도로 제32호선 아산 천안간 건설공사 5공구 공사구간의 비산먼지로 인해 인근아파트 주민들이 피해를 보고 있다. 관계당국의 단속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지침을 따르지 않고 있어  비산먼지가 발생하고 있다.

 

이공사는 천안 JCT 1개소 교량 21개소 터널 1개소가 공사중이며 HDC 현대산업 활림건설에서 시공하고 있다.

 

이는 천안시 동남구 구룡동에서 목천읍 응원리 공사구간에서 세륜시설이 제대로 가동되지 않고 있어 도로에는 흙먼지로 가득히 비산먼지가 발생의 원인이 될수 있다.   이 응원리 도로 구간은 민원이 끈이지 않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공사를 무자비로 진행해  동네 주민들의 원성을 사고 있다.

 

또한, 이공사구간에서는 높은 흙더미로 인해 바람이 불면 인근아파트에 흙먼지가 날아 비산먼지가 발생할 수도 있다.

 

인근 한아파트 한 주민은 " 응원리 구간을 지날때면 도로에 흙먼지로 인해 짜증도 나고 또 흙먼지가 가득한 도로에 물을 뿌려 세차를 해야 되는 경우도 있다며  예전에는 도로에 흙먼지가 엄청 많았었는데 그나마 요즘은 좀 줄어든것 같다"고 했다.

 

현대산업개발관계자는 응원리 구간 공사를 진행하면서 세륜시설과 비산먼지 발생을 막기 위해 노력을 하고 있다며, 세륜시설 미비로 인한 주민들에게 피해를 주게 되어서 죄송하고, 비산먼지가 최대한으로 발생하지 않도록 마련하겠다"고 했다.  부분을 공사 관계자에게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했다.

 

시 관계자는 현장에 나가보니 세륜시설과 비산먼지가 발생할수 있는 충분한 요인이 되어 공사 관계자에게 대책을 마련해오라고 했으며 추후에도 이러한 문제가 발생되면 공사중단까지라도 해서 대책을 마련할때까지 지속적으로 지도단속 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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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3/21 [09:30]  최종편집: ⓒ 충남도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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