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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문대, 중국인 유학생 2주 격리 해제!
코로나19 발병 후 중국에서 입국한 유학생 41명 특별 관리
 
정연호기자   기사입력  2020/03/06 [14:42]

 

▲     © 정연호기자


[아산=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선문대학교(총장 황선조)6일 중국인 유학생 25명에 대한 격리를 해제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달 21일 22일에 중국에서 입국한 유학생들로 교육부와 학교 방침에 따라 특별 지정된 기숙사 격리동에 입주한 바 있다.

 

선문대는 화장실이 갖춰진 1인실을 격리실로 지정하면서 입주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12회 체온 및 증상을 체크하고, 교직원 및 전문가의 전화 상담과 단톡방 운영을 통해 예방 수칙 안내 및 생활이 불편하지 않도록 지원했다.

 

선문대는 코로나19에 대처하기 위해 지난 1감염병 관리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 후 중국인 유학생에 대한 특별 관리를 시작했다.

 

재학생 대비 외국인 유학생이 많은 것으로 알려진 선문대에는 현재 77개국 1,887명이 재학하고 있다. 이중 중국인 유학생은 학부생, 대학원생, 한국어교육원생을 모두 포함해 111명이다. 타 대학과 비교해 중국인 유학생 비율이 유독 낮다.

 

선문대는 이중 한국에 체류한 70명을 제외한 41명에 대해 지난 1월부터 감염병 관리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 후 유학생 전담 대응 TFT’와 유학생 모니터링 전담 간호사를 배치해 특별 관리를 해왔다.

이미 24일부터 11일까지 입국한 16명은 2주간 자가 및 능동 격리를 해 특이사항이 없어 격리를 해제 한 바 있고, 오늘 격리 해제된 25명 외에 아세안 지역 유학생 37명도 지역사회 접촉을 최소화하도록 준 격리에 해당하는 관리를 받고 있다.

 

이번 격리 대상인 중국인 유학생 리우예(무도경호학과·4학년)“2주간 폐쇄된 공간에서 지내기가 쉽지 않았지만, 총장님을 비롯한 여러 교직원분의 관심으로 이렇게 건강하게 나올 수 있어 감사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황선조 총장은 이들 격리 해제된 중국인 유학생들을 직접 찾아가 쉽지 않은 격리 생활을 한 학생들을 위로하면서 이들을 전심전력으로 관리해준 교직원들에게 감사한다고 격려했다. 앞으로가 더 중요하다. 능동적인 예방을 통해 우리 모두 이 위기를 이겨내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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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3/06 [14:42]  최종편집: ⓒ 충남도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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