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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사람‧환경‧동물 건강공동체 One Health 실현
지역 생산·유통, 농·축·수산물 먹거리 안전성 검사 강화
 
정연호기자   기사입력  2020/02/13 [10:35]

 

▲     © 정연호기자

 

[세종=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는 지난해 보건 및 환경 분야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보건환경연구원을 개원하여, 업무추진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올해는 감염병‧식품‧환경 등 분야별 업무를 확대하고 인력과 장비 등을 확충하고 체계적으로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박미선보건환경연구원장은 “현재 우리 연구원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COVID)-19, 메르스 등에 대응하기 위해 29종 법정감염병 검사숙련도를 인증하는 정도평가를 마치고 공식적인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고 했다.


 박원장은 “집단발생 우려가 높은 4종 이상의 감염병**에 대해 추가적으로 업무를 확대, 환자발생이 많았던 A형 간염 등 수인성·식품매개질환에 대한 신속·정확한 진단 능력을 강화하여 감염병 위협으로부터 시민들을 보호하겠다”고 했다.


박원장은 “우리시에서 생산·유통되는 농·축·수산물의 안전성 검사를 강화하여 먹거리에 대한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안전관리체계를 구축, 농·축산물에 대해 모니터링 검사 및 부적합 항목 중점 관리를 실시하겠다”고 했다.


박원장은 “쾌적한 생활환경을 유지하고, 시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대기·수질 환경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도시대기측정망을 안정적으로 운영하여 유해대기오염물질 측정망 추가 설치와 지난해 설치한 대기중금속측정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박원장은 이어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 관리를 위해 분야별 시험‧검사 기반을 구축, 환경 분야 시험‧검사의 숙련도 및 신뢰도를 확보하고, 9월부터 환경 분야 법정검사업무를 차질 없이 수행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박원장은 “국가 재난형 가축질병 청정화를 유지하고 피해 감축을 위해 가축질병 관리 및 예찰을 강화하고, 꼼꼼한 상시예찰시스템을 지속 운영하고, 바이러스 전파 위험요소별 모니터링 검사를 실시하여 가축전염병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박원장은 마지막으로 “감염병, 식품, 환경, 동물 분야에 대한 진단·감시·연구를 협업하여 ‘사람, 환경, 동물 건강공동체인 원 헬스(One Health)’를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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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2/13 [10:35]  최종편집: ⓒ 충남도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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