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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쾌적‧안전한 환경, 자연 숨쉬는 도시 조성
미세먼지 저감 위해 배출원관리 등 4개분야 사업 추진
 
정연호기자   기사입력  2020/02/13 [10:10]
▲     © 정연호기자

 

[세종=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는 13일 브리핑을 갖고 지난해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환경관리를 통해 시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고, 시민들의 삶과 밀접한 초미세먼지 저감, 안정적인 생활폐기물 처리, 친환경 공원조성 등을 추진하여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도록하겠다”고 밝혔다.


이두희환경녹지국장직무대리는 “최근 미세먼지에 대응하기 위해 시행되는 미세먼지 계절관리제에 따라 배출원 관리, 운행차 저공해화 및 친환경차 보급 등 4개 분야 24개 사업을 추진하여 미세먼지를 줄이고, 시민 건강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시는 “기후변화 대응 및 자연환경 보전관리를 위해 녹색제품 구매체험 교육과 탄소포인트 제도를 확대하고, 지속가능한 개발을 위해 수질오염 총량관리제를 추진하고, 각종 개발사업에 저영향개발기법(LID:Low Impact Development)을 도입하는 하기로 했다.


시는 ”쾌적하고 안전한 실내환경을 위해 실내공기질 오염도검사와 취약시설 중점관리를 추진하고, 라돈 간이측정기(54대) 대여와 정밀측정 서비스 지원을 확대하여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겠다“고 했다.


시는 ”인구증가에 따라 늘어나는 생활폐기물의 안정적 처리를 위한 친환경종합타운 조성과 관련, 폐기물 특성에 맞는 적정 처리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생활계 유해폐기물 처리계획과 음식물류폐기물 발생억제 및 적정처리 계획을 수립하겠다“고 했다.

시는 ”재활용품의 분리배출 및 수거, 재활용 문화 확산을 위한 재활용 업사이클 센터의 기본 및 실시설계를 시행하고, 영농폐기물 공동집하장 확충, 폐형광등 수거함 교체, 종이팩 전담 수거반 운영 등으로 배출편의성을 높이고, 대형폐기물 수거대상 품목을 확대하겠다“고 했다.


시는 ”수돗물의 신뢰도 향상과 물 공급 서비스 제고를 위한 스마트워터시티사업을 마무리하고, 상수도 통합관제센터를 건립하는 등 안전한 물 공급체계를 구축하겠으며, 하수도 보급률을 높여 하천수질 개선은 물론, 도심지역과 읍‧면지역의 하수도 불균형을 해소하겠다“고 했다.


시는 ”산지의 경제적‧공익적 가치를 높이기 위해 산지전용 허가기준과 사후관리 방안을 강화하고, 산림경영 및 산림재해관리를 위해 임도를 확대·개설하는 한편, 기존에 설치 된 임도를 MTB, 둘레길 등으로 조성하여 시민이 활용할 수 있도록 유지·관리하겠다“고 했다.


시는 ”도시공원 이용자 불편사항 개선을 위해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여 정책에 반영하고 장기미집행공원의 실효방지와 읍‧면지역 정주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공원·녹지 5개소를 조성하겠다“고 했다.


시는 ”생활권 주변 미세먼지 저감과 도심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바람길숲과 무궁화동산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역사와 문화를 잇는 세종시계 순환형 둘레길과 우리 시의 대표적인 산에 둘레길을 조성하는 한편, 휴양‧교육‧치유 등 다양한 산림복지 서비스도 제공하겠다“고 했다.

시는 ”체계적인 가로수 관리를 통해 명품가로수길을 조성하고, 시민가로수 돌보미 제도를 시범 운영하여 시민 주도의 가로수 관리 문화를 정착해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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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2/13 [10:10]  최종편집: ⓒ 충남도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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