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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확대간부회의에서 신종 코로나 선제적 대응
 
정연호기자   기사입력  2020/02/10 [13:08]

 

▲     © 정연호기자


[홍성=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홍성군이 위축된 지역경기 부양을 위한 발 빠른 대처로 타 지자체의 귀감이 되고 있다.

 

김석환 홍성군수는 지난 10일 오전840분 군청회의실에서 긴급 확대간부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정월대보름 행사 전격취소 및 단위농협 운영공개와 마을단위행사 자제 등 강력한 행정지도에 힘을 쏟는 공직자들을 격려하며 신종코로나사태에 선제적 대응을 주문했다.

 

선 김 군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자의 지속적인 발생으로 외출을자제하는 등 위축된 지역경기 부양을 위해 구내식당 휴무제를 월 2회에서 4회로 100% 확대할 것과 부서별 회식 활성화를 지시했다.

 

이번 지역경제 활성화 조치는 지난달 31일 도-시군 영상회의 후이뤄진 대규모행사 전면취소와 공공시설 대관읍면 행사 연기 및 자제에 이어 2번째로 진행된 선제적 대응 조치다.

 

특히 김 군수는 전국 제1의 축산군답게 축산업에 종사하는 중국인 근로자 등 보건사각지대에 놓인 외국인에 대한 전수조사 실시와 청운대 등 지역 내 유학생에 대한 모니터링 강화를 지시했다.

 

이와 함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직간접적인 피해를 입거나, 피해가예상되는 전통시장 및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책을 강구할 것과, 숙박, 요식업 등에 대한 실태파악을 주문했다.

 

더불어 발열, 기침, 호흡 곤란 등 증상이 있을 경우 반드시 질병관리본부 콜센터(1339)나 홍성군보건소를 통해 상담할 것면 방역활동 강화, 민원인 대응 시 눈인사하기, 손 씻기, 마스크 착용 등 예방수칙 홍보를 강화 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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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2/10 [13:08]  최종편집: ⓒ 충남도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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