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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찬수 아산시 부시장 결연 독거어르신 방문
 
정연호기자   기사입력  2020/01/26 [16:54]

 

▲     © 정연호기자

[아산=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아산시(시장 오세현) 공무원들은 1223일부터 혹한기에 보호가 필요한 독거노인과 1:1 결연하여 1회 이상 가정방문과 주 2회 안부전화를 드리고 있다.

 

2018년 한랭질환자 404명 중 만65세 이상자가 177명일 정도로 고령자의 비중이 높아 주의와 관리의 필요성이 점점 증대 되고 있다.

 

이에 새로 부임한 윤찬수 부시장은 결연 어르신에게 설 명절 인사와 함께, 안전을 확인하고 생활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지난 23일 결연 어르신 댁을 방문했다.

 

가정방문한 모종동의 정모 어르신은 70대 후반으로 작년에 개소한 스마트인지건강센터 프로그램을 이용해 수료하는 등 일상생활엔 무리가 없으셨고, 갑작스런 이사로 살림살이가 많지 않은 상황이었으나 아산시노인종합복지관의 사례관리를 통한 온수매트, 난방텐드 등의 후원물품 연계를 통해 춥지 않은 겨울을 날 수 있게 되었다.

 

윤 부시장은 방문 시 찬기운이 바닥에서 전달되는 걸 조금이라도 차단하기 위한 매트리스와 겨울용 이불을 전달하며, 겨울철 한파대비 행동요령을 설명 드렸다.

 

정모 어르신은 찾아오는 사람도 드물어 복지관이나 시청 등에서 찾아와 주시는 것만으로도 고마운 일인데, 매번 필요한 물품 챙겨주시니 감사할 따름이다라고 말했다.

 

윤 부시장은 새로 부임해서 어르신을 첨 만나 뵙는데 거동이 많이 불편하시면 맘이 안좋았을텐데 건강이 좋아 보여 마음이 놓인다종종 안부전화 드릴 테니 꾸준한 운동으로 건강관리 잘 하시고, 한파대비 행동요령 안내지를 참고하여 한랭질환에 걸리지 않도록 주의하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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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1/26 [16:54]  최종편집: ⓒ 충남도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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