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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시장, 설 명절 맞아 애국지사 위문
 
정연호기자   기사입력  2020/01/23 [15:37]

 

 

[대전=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허태정 대전시장은 2020년 경자년 설 명절을 앞둔 23일 오전 정완진(93) 애국지사의 자택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정완진 애국지사는 대구상업학교 재학 중 19434월 태극단(太極團)에 가입해 항일독립운동을 했으며, 정부에서 공훈을 인정해 1990년에 건국훈장 애족장을 받았다.

 

대전시는 올해 독립유공자 본인과 유족, 전몰순직군경 유족을 대상으로 하는 보훈예우수당을 신설했으며, 애국지사 위문 횟수를 늘리는 등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강화에 더욱 힘쓰고 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현재 우리지역의 유일한 생존 애국지사이신 정완진 지사의 정정한 모습을 뵈니 가슴이 뭉클하다앞으로도 나라를 위하여 희생하신 분들에 대한 예우에 소홀함이 없도록 살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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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1/23 [15:37]  최종편집: ⓒ 충남도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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