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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올해 국비 확보 크게 증가했다.
1,613억 원 확보, 2012년에 비해 49.1% 증가
 
정연호기자   기사입력  2013/01/14 [10:48]
▲     © 충남도민일보
[태안=충남도민일보]태안군의 올해 국비 확보가 크게 늘어 올해 군에서 추진하는 현안 사업들이 더욱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11일 태안군에 따르면 군의 2013년도 국비 확보액은 1,613억 원으로 이는 전년도 1,082억 원보다 531억 원 정도가 늘어난 규모다.

또한, 군이 확보한 국비는 올해 군 전체 예산 3,355억 원의 48%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사업 주체별로는 국가시행사업에 812억 원, 지자체 시행사업에 801억 원이 배정됐다.

군의 주요 국비 확보내용은 ▲태안경찰서 신설 120억 원 ▲서해유물처리동 건립 60억 원 ▲태안 ~ 보령 간 도로건설 122억 원 ▲태안 ~ 원청 간 국도 확·포장 175억 원 ▲태안 ~ 만리포 간 국도 확·포장 150억 원 등이다.

아울러 ▲안흥항 건설 75억 원 ▲송현지구 용수개발 100억 원 ▲유류 피해극복 전시관 10억 원 등이 국가시행사업으로 선정되면서 군의 현안사업이 획기적으로 추진될 전망이다.

진태구 군수는 “군 공직자 스스로 맡은 업무의 국비 확보에 적극 노력한 결과 지난해보다 무려 49% 증가한 국비를 따낼 수 있었다”며 “현안사업들을 하나 둘씩 해결해 나가면서 군민들이 막연히 기대했던 사업들이 현실로 다가올 수 있게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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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3/01/14 [10:48]  최종편집: ⓒ 충남도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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