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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렛새꿈학교, 드림스토리 유튜브 크리에이터
꿈을 나누는 드림스토리!
 
정연호기자   기사입력  2019/11/25 [18:10]
▲     © 정연호기자

 

[천안=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나사렛새꿈학교(교장 정영숙)는 25일 중고등학교 전학생을 대상으로 강당에서 드림스토리, 유튜버 초청 강연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진로를 고민 중인 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최근 장래희망으로 손꼽는 유튜브 크리에이터(유튜버) 노래하는 민이를 초청했다.


노래하는 민이는 뇌성마비를 가진 남성 유튜버로 주로 노래를 부르는 영상을 올리기도 하고, 다양한 주제로 시청자들과 소통하고 있다.


자기소개 영상을 시작으로 “여러분, 꿈이 있나요?”, “저는 유튜버가 꿈이었을까요?” 등 다양한 질문과 함께 재학생에게 꿈과 진로에 대한 고민을 담담히 풀어냈다. 유튜버가 된 사연으로 취업을 준비했으나 장애인이기에 느껴진 장벽을 얘기했고 참석자들의 공감대를 형성했다.


강연을 들은 정민규(고 2)는 “인터넷으로만 보던 유튜버를 실제로 보게 되어 신기하다. 노래 부르는 것을 좋아해서 노래 부른 유튜버가 됐다고 한다. 나도 게임을 좋아한다. 게임 영상을 올리는 인기 유튜버가 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안효상 교사는 “여러 힘든 여건 속에서 유튜버로서 성공적인 활동을 하는 모습이 멋지다. 하지만 8개의 자격증을 취득했지만 목표했던 취업시장에서 장애인의 한계를 느꼈다는 가슴 아픈 말이 우리 현실을 보여주는 것 같아 씁쓸했다.”고 말했다.


나사렛새꿈학교는 진로를 고민하고 있는 중·고등학생에게 직업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 오는 12월 대한장애인파워싸커협회 김진곤 사무국장을 초청해 ‘드림스토리, 축구’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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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1/25 [18:10]  최종편집: ⓒ 충남도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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