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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장군면 주민자치 배우자
11월에만 전국 4곳서 80명 방문
 
정연호기자   기사입력  2019/11/25 [12:27]

 

▲     © 정연호기자


[세종=충남도민일보]세종특별자치시 장군면주민자치회(회장 박종천)가 학교, 사회단체 등 지역 네트워크 활성화 선진지로 급부상하면서 전국 각지 주민자치(위원)회로부터 벤치마킹을 위한 방문이 잇따르고 있다.

 

장군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20일 전남 장흥군 장평면 주민자치위원회에 이어 21일에는 제주시 읍면동 주민자치위원장으로 구성된 제주시주민자치위원회협의회가 장군면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지난 8일에는 춘천시 석사동 주민자치회, 12일 당진시 면천면 주민자치위원회가 방문하는 등 이달에만 전국 4곳의 주민자치(위원)회에서 80여 명이 장군면을 방문했다.

 

최근 벤치마킹을 위한 잇따른 방문은 장군면 주민자치회가 올해 18회 전국 주민자치박람회 우수상’, ‘2회 세종시 주민자치박람회 최우수상등 대외적으로 다양한 성과를 거뒀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장군면 주민자치회는 그동안 관내 학교, 사회단체 등 지역네트워크 활성화를 통한 어린이·청소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문화·예술 사업을 펼치고, 다양한 문화재 자원을 활용한 우리 고장 역사·문화 바로알기 과정을 개설해 대내외적 성과를 거두고 있다.

 

박종천 장군면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거둔 성과로 전국에서 벤치마킹을 위한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앞으로도 주민 주도의 지역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활성화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주민자치 우수사례를 발굴해 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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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1/25 [12:27]  최종편집: ⓒ 충남도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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