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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2020년 예산안 3조 6142억 편성
 
정연호기자   기사입력  2019/11/05 [11:44]

 

▲     © 정연호기자


[충남=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참학력을 키우기 위한 교육과정 내실화와 균등한 교육복지 등 행복한 학교 학생 중심 충남교육의 안정적 추진을 위한2020년도 예산안 36142억 원을 편성해 충남도의회에 제출했다고 5일 밝혔다.

 

충남교육청의 2020년 세입예산안은 중앙정부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증가 등으로 2019년도 본예산 34516억 원보다 1626억 원(4.7%)이 늘어난 규모다.

세부적인 세입 예산은 중앙정부이전수입으로 1852억 원 증액된 3826억 원(85.3%)을 계상하고 지방자치단체 이전수입은 올해보다 419억 원이 줄어든 4388억 원(12.1%) 자체수입 419억 원(1.2%) 이월금 500억 원(1.4%)으로 편성했다.

 

세출예산안은 학교현장 지원 확대를 통해 참학력을 키우기 위한 교육과정 운영의 내실화와 균등한 교육복지를 구현하며, 안전하고 평화로운 교육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어 편성했다.

 

세출예산을 살펴보면 학생들의 교육활동과 무상교육 등에 필요한 유아 및 초중등교육에 34744억 원(96.1%, 2041) 평생교육에 70억 원(0.2%, 13) 기관운영비 등 교육행정예산에는 402억 원을 감액한 1328억 원(3.7%)을 편성했다.

 

세부 편성 내용은 공무원 인건비 등 인적자원 운용으로 19845억 원 교육과정 운영 등 교수학습활동 지원 2309억 원 고등학교 수업료 지원 등 교육복지 지원으로 3220억 원 학교환경위생 등 보건/급식/체육활동에 258억 원 학교운영비 등 학교재정지원관리로 6831억 원 학교 신설 등 교육여건개선에 2281억 원 평생학습 운영 등 평생교육에 70억 원 재산물품관리 등 교육행정 일반으로 471억 원 기관운영비와 행정기관 시설비로 507억 원 지방채와 민간투자사업 상환으로 259억 원 예비비는 91억 원으로 각각 편성했다.

 

특히, 학교현장의 자율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학교 기본운영비를 2.9% 인상하고 교육청의 목적사업비를 학교 기타운영비로 전환 또는 신규 지원 사업비 1044억 원을 포함해 학교재정지원관리에 6831억 원(1362)의 예산을 편성했다.

 

전국 최초로 시행해 정부 고교무상교육의 마중물 역할을 한 고등학교 무상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수업료, 학교운영지원비, 교과서 지원 경비 664억 원을 계상했으며, 재원은 지자체가 1학년분 218억 원, 교육부와 교육청이 23학년에 대해서 195억 원(43.8%), 250억 원(56.2%)을 분담한다.

 

김상돈 예산과장은 주민참여예산제 등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효율적이고 투명한 예산편성 과정을 거쳤다면서 이번에도 중기지방교육재정계획과 주요업무 계획을 연계하며 사업을 원점에서 재검토해 성과가 미흡한 사업은 폐지하고, 일부 사업은 축소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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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1/05 [11:44]  최종편집: ⓒ 충남도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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