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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자매도시 중국 동관시 문화교류 공연
총 3회에 걸쳐 전통무용공연 진행, 2000여 관객 환호
 
정연호기자   기사입력  2019/11/02 [11:45]

 

▲     © 정연호기자


[아산=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지난달 26일부터 31일까지 자매도시인 중국 동관시에서 전통무용 공연을 성공리에 마쳤다.

 

무용 예술단체로서 우수한 기량을 발휘하고 있는 아산시무용단은 동관시 동관이공학원, 옥란대극장, 후가진 광동현대전시센터에서 총 3회 공연을 진행했다.

 

공연은 왕영준 동관시정부 부비서장, 잔원광 동관남성가도위원회 서기, 사옥화 동관시 외사국장, 김창남 주광저우 부총영사 등 양국 관계자와 약 2,000여 명의 중국인, 재외국민이 관람했다.

 

태평성세, 부채춤, 장고춤, 버꾸춤 등 9개의 프로그램으로 약 1시간 동안 진행돼 화려한 전통의상과 아름다운 우리 가락이 함께하는 무대에 관객들은 많은 환호 갈채를 보냈다.

 

시는 20129월 동관시와 우호도시 결연을 맺은 이후 지속적으로 교류를 해왔으며, 이번 공연은 오세현 시장이 지난해 동관시 방문 시 문화교류 공연을 약속해 진행됐다.

 

아산시무용단의 단독공연으로 진행된 이번 공연은, 중국에서 한류 진출이 제한 받는 상황에서 우리 예술의 중국 내 전파, 확산에 모범적인 사례가 된 것으로 평가된다.

 

왕영준 동관시정부 부비서장은 공연 전 축사를 통해 수준 높은 공연무대를 선사한 무용단에 감사하고 공연을 계기로 두 도시간의 상호 이해증진과 우호가 강화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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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1/02 [11:45]  최종편집: ⓒ 충남도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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