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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렛새꿈학교,고등학교 사회전환기체험 드림마스터
 
정연호기자   기사입력  2019/11/01 [16:59]

 

▲     © 정연호기자

 

[천안=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나사렛새꿈학교(교장 정영숙)는 11월 1일(금) 고등학교 전 학생과 교사, 지원인력이 참여한 가운데 천안시 ‘휴브릿지 주간보호센터’와 인근 지역사회 시설, 교내에서 ‘고등학교 사회전환기체험 활동, 드림마스터’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나사렛새꿈학교 드림마스터 프로그램은 졸업 후 진로와 생활환경을 고려해 학생이 행복한 사회인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현장체험학습과 교내 활동을 하는 전환교육프로그램이다. 학생의 흥미와 현재 생활환경, 장애정도 등을 고려해 졸업 후의 생활환경을 예측하고 수준이 비슷한 그룹의 학생들로 드림마스터 반을 조직했다.


‘휴브릿지 주간보호센터’로 사회전환기 체험을 간 드림마스터 3반 학생들은 기관 견학을 시작으로 직접 보호센터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e스포츠 게임을 하며 보호센터에 다니는 사람들과 친해지는 시간을 가졌다.


전동휠체어를 타고 다니는 학생들은 지난달 25일 대학교내 카페에 이어 인근 마트와 지하철역을 직접 휠체어를 운전해 다녀왔다. 학생들은 전동휠체어를 타고 횡단보도와 보도블럭, 차로 등을 다녀보며 휠체어 운전 기술을 익혔다. 다음 드림마스터 시간에는 인근을 벗어나 지하철을 타고 다른 전철역으로 이동해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김하은 학생은 “휠체어로 운전해 밖에 나가고 싶었다. 오늘 학교 옆에 있는 지하철역까지 운전해서 다녔는데 신났다. 다음주에는 지하철 탄다고 하니 설렌다.”며 소감을 밝혔다.

 

나사렛새꿈학교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드림마스터 프로그램을 실시함으로써 학생들의 자립 생활을 독려하고 고등학교 교과와 연계될 수 있는 활동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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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1/01 [16:59]  최종편집: ⓒ 충남도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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