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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학교, 화장품 기술 중국 교육부가 선정
 
정연호기자   기사입력  2019/11/01 [13:08]

 

▲     © 정연호기자


[아산=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호서대학교(총장 이철성)1001의 경쟁을 뚫고 중국 교육부로부터 중국 호남이공대학교와 공동 교육과정 운영 프로그램이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지난 1031일 중국 후난(호남)이공대학교(총장 루셴밍)중외합작판학협약을 체결했다.

 

중외합작판학이란 중국 정부가 자국 학생들에게 선진화된 학문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해외 대학과 공동으로 운영하도록 지원하는 학부과정이다.

 

이번 협약식에서 양교는 화장품과학전공 교육과정 프로그램을 개설하여 운영하는데 호서대 우수 교수진이 호남이공대에서 화장품학 관련 선진교육기술을 제공한다.

 

이 프로그램으로 호남이공대 화장품학과는 타 학과에 비해 5배 높은 등록금에도 불구하고 최고의 인기 학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호서대학교의 이번 쾌거로 중국의 많은 대학으로부터 산학 협력 및 교육교류에 대한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호서대는 국내 대학 최초로 K팝에 이어 K화장품으로의 위상 제고에 첫발을 딛는데 성공했으며, 교육국제화역량 인증 대학으로서 유학생 유치와 국제교류를 대폭 확대하고 있다.

 

화장품학과 이환명 교수는 “3년의 준비 과정이 너무 힘들고 긴 세월이었는데 마침내 중국 정부로부터 우리의 기술력을 인정받아 뛸 듯이 기쁘다고 말했다.

 

호서대학교는 최근 제2주기 대학평가에서 자율개선대학 선정, LINC+사업, SW/AI중심대학사업, 평생교육사업, 초기창업패키지 등 주요 굵직한 국책사업들을 유치하여 그 역량을 대내외적으로 인정받고 있으며, 전교생을 실전적 AI 활용인으로 양성하기 위해 학교 전체를 AI교육체제로 탈바꿈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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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1/01 [13:08]  최종편집: ⓒ 충남도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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