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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김희영의원 꼭 필요한 사업이라더니, 예산집행 지지부진
 
정연호기자   기사입력  2019/10/24 [11:54]

 

[아산=충남도

▲     © 정연호기자


민일보
]정연호기자/ 신속집행 평가이후 사업추진이 부진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김희영 의원은 시정질문을 통해 ‘2019년도 예산편성 사업중 미완료 사업현황 및 사유와 그에 따른 대책에 대하여 구체적 답변을 요구하며, ·소장 8명을 차례로 불러 세워 미완료사업의 지지부진한 사유를 조목조목 따져 물었다.

 

그러면서 김의원은 “2019년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추진결과 충남도내 15개 시·군중 2위 달성으로 아산시가 최우수 평가되기까지 1월부터 6월까지 쉼 없이 전력질주로 일일 점검하여 신속집행에 최우수기관으로 평가되었다고 밝혔다.

 

그러나 신속집행 평가 후 7월 인사이동 등 업무공백으로 사업추진이 부진하더니, 현재 미완료된 사업은 2천만원 이상 시설비 중 360건으로 1,709억원이고, 민간자본보조는 154건에 68억에 이른다고 설명했다.

 

이어 신속집행도 중요하지만 우리 시민들은 많은 불편함을 호소하고 있다며 적극적인 사업추진을 강조했다

 

또한 각종 공모사업 신청에 있어 당초사업계획에 신중하지 못해 착수조차 못하고 있는 실정으로 앞으로는 좀 더 세밀하고 폭넓은 예산편성과 사업진행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국별 정례회의를 통해 사업별 예산집행의 현황과 대책에 대한 논의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직원들이 일 할 수 있는 분위기 조성과 자신감을 갖고 경우에 따라서는 새로운 대안도 제시하여 정책화 할 수 있도록 지금보다는 더 활력 넘치는 아산시 행정이 되었으면 한다고 제안했다.

 

이어 시정질문 준비과정에서 사전 서면질문을 통하여 자료를 확인하였으나, 자료제출에 있어 명확하고 신중한 자료제출을 당부한다신규사업에 대한 숙지가 필요하고 계속사업이라 하더라도 인사이동에 따른 공백을 두지 말고 제대로 인수인계가 되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마지막으로 김의원은 사업편성 후 부서별 진행 체크리스트를 만들어 생활화하길 제안하며 매번 시정질문을 마무리 하면서 시정질문으로 남기지 말고 행정에 접목하고 새로운 변화가 시작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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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0/24 [11:54]  최종편집: ⓒ 충남도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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