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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흥타령춤축제 개막
5일간 다양한 춤 관련 경연, 공연, 체험행사 등
 
정연호기자   기사입력  2019/09/27 [10:31]

 

▲     © 정연호기자

 

[천안=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대한민국 대표 춤축제로 자리잡은 천안흥타령춤축제201925일 천안삼거리공원에서 구본영 천안시장(천안문화재단 이사장)의 개막선언과 함께 화려한 막을 올렸다.

 

다함께 흥겨운 춤을!(Let’s Dance in Cheonan!)이라는 주제와흥으로! 춤으로!! 천안으로!!!’ 슬로건을 내건 제16회 천안흥타령춤축제는 25일부터 29일까지 5일 동안 천안삼거리공원과 천안예술의전당, 천안 시내 일원에서 흥을 춤으로 담아낸 다채로운 공연과 풍성한 행사로 진행된다.

  

먼저 개막선언에 앞서 식전공연 천안시민의 상 시상식 국제춤대회 심사위원 위촉식 외국 참가팀 입장 퍼포먼스, 흥타령춤 다함께 춤을등이 펼쳐졌으며, 구본영 시장이 흥으로 하나되고! 춤으로 하나되는! 2019 천안흥타령춤축제! 가슴 벅찬 개막을 선언합니다라고 개막을 선언해 천안흥타령춤축제2019’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이어서 천안시립예술단의 개막식 테마공연과 국제춤대회 참가팀인 볼리비아·코소보의 무대, 그리고 2018 전국 춤 경연대회 일반부 대상에 빛나는 제트앤 크루(ZN.Crew)가 개막 퍼포먼스를 펼쳐 축제의 분위기가 한껏 달아올랐다.

 

개막 축하음악회에는 150분간 (여자)아이들, 위키미키, 크나큰, 몽니, 호우(손호영·김태우), 금잔디, 박서진, 배일호, 삼순이, 숙행, 팝핀현준과 댄스팀, 조은새 등 인기가수들이 대출동해 축제의 개막을 축하하고 흥을 북돋았다.

 

천안흥타령춤축제2019는 앞으로 남은 4일간 다채로운 공연과 무대로 풍성하게 진행된다. 26일부터 29일까지 열리는 전국춤경연대회는 학생부, 일반부, 흥타령부, 실버부 4개 부문으로 구성된 1302400여명 전국 춤꾼들이 모여 열띤 경합을 벌인다.

 

축제 하이라이트인 거리댄스퍼레이드는 27일 오후 630분 방죽안 오거리부터 터미널 사거리까지 550m 구간에서 열린다. 행사에는 341900여명이 참여해 각국의 다채로운 춤의 향연을 선보인다.

 

국제춤대회는 27일부터 29일까지 흥타령극장에서 열려 관객들은 평소 볼 수 없었던 코소보, 루마니아, 터키, 폴란드 등 15개국 16개팀의 각국 전통춤을 행사장에서 만날 수 있다.

 

또 전국대학치어리딩대회, 막춤대첩, 코리아국제현대무용콩쿠르 등 부대경연도 폭넓은 춤의 세계로 관람객들을 초대하고, 세계문화체험, 먹을거리장터, 중소기업 우수제품 홍보관, 농특산물 한마당 큰잔치 등 풍성한 먹거리와 볼거리가 축제장을 메우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축제를 주최한 천안문화재단(대표이사 안대진)은 지난해 120만 명이 관람한 천안흥타령춤축제에 올해도 많은 관람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하고 안전요원과 자원봉사자를 충분히 배치하는 등 안전관리에 총력을 기울였다.

 

또 남은 축제 일정도 관련 부서, 단체, 기관과의 긴밀한 소통·협업으로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올해는 안전대책은 물론 편의시설을 대폭 확대해 축제장 내 각 공연장에 장애인 관람객 전용석 설치했으며 청각장애인을 위한 수화통역 서비스, 미아보호소, 중소기업 홍보관 택배 서비스 등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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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9/27 [10:31]  최종편집: ⓒ 충남도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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