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뉴스 > 세종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이춘희 시장, 낙과피해 농가 방문·피해현장 점검
명절 직전 농가 타격…피해복구 지원 전력
 
정연호기자   기사입력  2019/09/09 [18:13]

 

▲     © 정연호기자


[세종=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이춘희 세종특별자치시장이 9일 제13호 태풍 링링으로 피해를 입은 연서면 청라1리 배 과수농가를 방문, 피해현장을 점검하고 신속한 복구 지원을 당부했다.

 

이춘희 시장은 이날 방문에서 피해 현장을 둘러보고 명절대목 출하를 앞두고 실의에 빠진 농가를 위로하는 한편, 응급복구를 지원하고 있는 연서면, 농협 관계자 등을 격려했다.

 

시에 따르면, 이날 정오까지 총 26.4에서 배와 사과 낙과 피해를 입었으며, 18.6에서 벼 쓰러짐 피해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시는 농식품부와 함께 복구에 필요한 농기계를 피해농가에 우선 지원하고, 농업기술센터를 통해 병충해 등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기술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또 낙과 피해를 본 농가에는 재해보험금을 추석 연휴 전에 최대한 지급하고 낙과는 가공용으로 처리를 도울 계획이다.

 

이춘희 시장은 이번 태풍으로 출하를 목전에 두고 피해를 입어 농가의 시름이 깊다피해 신고가 누락되지 않도록 꼼꼼히 조사하고 행정력을 집중해 조속한 복구를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춘희 시장은 전의면 내 노인복지시설인 요셉의집으로 자리를 옮겨 시설종사자와 입소 어르신을 위문했다.

 

이춘희 시장은 온가족이 모이는 명절일수록 소외계층이 느끼는 외로움은 커질 수 있다이번 추석이 어느 때보다 따뜻하고 훈훈한 명절이 될 수 있도록 우리 주변 어려운 이웃에게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밴드 밴드 네이버블로그 네이버
기사입력: 2019/09/09 [18:13]  최종편집: ⓒ 충남도민일보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충청마라톤대회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주간베스트 TOP10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