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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대, 외국인 학생 대상 천안중앙시장서 추석맞이체험
 
정연호기자   기사입력  2019/09/09 [17:21]

 

▲     © 정연호기자


[천안=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백석대학교(총장 장종현) 국제교류처는 9일 오전 10, 천안 동남구 천안중앙시장에서 외국인학생 40여 명을 대상으로 추석맞이 재래시장 체험에 나섰다.

 

이번 추석맞이 행사는 지역사회 전통시장을 방문해 한국 전통문화에 대해 체험해보는 시간으로 마련됐으며, 프로그램은 한복 예절 배우기(()주단) 추석맞이 전 부치기(사대부제사) 떡집 탐방(최승옥전통폐백이바지) 등으로 구성됐다.

 

추석맞이 행사에 참여한 기독교학부 디아즈 핀토 디아나 라우라 씨(20, Diaz Pinto Diana Laura)다양한 한국문화 체험을 해봤지만 추석에 전통시장에 와보니 재밌었다한복을 입어보고 전을 부쳐보고, 떡을 만드는 모습도 보고 많은 경험을 했다고 말했다.

 

천안중앙시장에서 30년간 한복집 난()주단을 운영하고 있는 손지유 대표는 우리 한복 예절과 전통에 대해 귀 기울이는 외국인 학생들의 모습에 감동했다한복을 입어보고 기뻐하는 모습에 저 또한 기분이 좋다고 소감을 전했다.

 

백석대 최동성 국제교류처장은 올해 추석맞이 행사는 외국인 학생들이 지역 전통시장을 방문해 우리의 문화를 더욱 깊이 들여다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우리 백석대학교는 이웃과 함께하는 대학으로서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한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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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9/09 [17:21]  최종편집: ⓒ 충남도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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