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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임시회 제1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회의
 
정연호기자   기사입력  2019/09/07 [10:50]

 

▲     © 정연호기자


[세종=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서금택)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이태환)51차 회의를 통해 위원장에 이태환 의원과 부위원장에 손현옥 의원을 선임하고, 2019년도 제2회 세종시 추가경정예산안 과 기금운용계획변경안을 심사했다.

 

이번 추경안의 총 규모는 16,890억원으로 기정예산 16,243억원에서 647억원(4.0%)이 증액됐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이하 예결위)는 사업의 적정성과 효과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일반회계 세출 예산안 중 운영지원과 소관 본관 청사관리 등 총 16개 사업에서 86,320만원을 삭감하고, 아동청소년과 소관 모두의 놀이터 조성사업 실시설계비 등 총 32개 사업에서 86,320만원을 증액하는 것으로 수정 의결했다.

 

그 외 일반회계 세입 예산안과 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 2019년도 기금운용계획변경안은 시장이 제출한 원안대로 의결했다.

 

예결위 위원들은 심사 과정에서 음용수 사각지대인 상수도 미 보급지역의 수질관리 총력 A형 간염 급증(20~40)에 따른 백신 확보 및 홍보 집중 대중교통 표방도시다운 운수종사자 친절도 향상방안 마련 생활폐기물이 자원으로 순환될 수 있도록 시민 유도책 강구 제대로 된 상점가 육성을 통한 포괄 상권 형성이 지역화폐의 성패 좌우 등을 강조하며 관련 부서의 노력을 주문했다.

 

이태환 위원장은 집행부에 심사 과정에서 지적된 사항에 대하여 사업 추진 시 적극 반영하여 줄 것위원회에서 심사숙고하여 의결한 추경안을 계획대로 집행하여 우리 시가 지속적으로 변화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면서 발언을 마무리 했다.

 

한편, 예결위에서 심사한 제2회 추경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변경안은 오는 10일 제57회 임시회 2차 본회의 의결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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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9/07 [10:50]  최종편집: ⓒ 충남도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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