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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나성동·소방시설 주변 주정차 금지 홍보 병행
 
정연호기자   기사입력  2019/08/22 [13:44]

 

▲     © 정연호기자

[세종=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세종소방본부(본부장 배덕곤)21일 나성동과 조치원읍 일원에서 소방차 길 터주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8월 전국단위 시민 참여훈련의 일환으로, 유사시 소방차의 재난현장 도착시간을 단축하기 위해 교통 통제 없이 실제 소방차가 도심지를 운행하며 길 터주기를 유도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긴급자동차 양보 요령으로 교차로나 그 부근에서는 교차로를 피하여 우측 일시정지 소방차와 동일한 진행차로 및 우측 차로의 차량은 오른쪽으로 좌측 차로의 차량은 왼쪽으로 양보운전 하면 된다.

 

특히 이날 캠페인에는 임재근 전국이·통장연합회 세종시 지부장과이정희 조치원읍 주민자치부위원장이 참가해 직접 소방차를 타고 소방차 길 터주기에 대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호소했다.

 

이와 함께 이날 캠페인에서는 적색노면 표시가 된 소화전 등 소방시설 주변 5m이내 주정차시 최대 9만 원으로 인상된 과태료가 부과 되는 개정 도로교통법도 병행해 홍보했다.

 

윤길영 대응예방과장은 재난현장의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시민들의 소방차 길 터주기 의식개선과 안전문화 확산이 최우선이라며 생명을 살리는 아름다운 양보인 소방차 길 터주기에 모두의 적극적인 동참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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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8/22 [13:44]  최종편집: ⓒ 충남도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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