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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동호 교육감 몽골 방문 이러닝 세계화 분야 선도 역할
 
정연호기자   기사입력  2019/08/11 [19:58]
▲     © 정연호기자

 

[대전=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몽골 정보화인프라 지원과 몽골 교육문화과학스포츠부와의 교육교류협력 증진을 위해 8월 11일부터 15일까지 몽골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대전교육청은 2017년 시·도교육청 중 최초로 교육 교류협력국인 몽골에 스마트교실 2실을 구축한데 이어, 올해는 현지 학교의 정보화 수준에 맞추어 도심학교에는 스마트교실, 외곽학교에는 컴퓨터실을 구축 지원하여 대한민국의 우수한 정보기술을 해외에 전파하고, 글로벌 정보화 교육격차 해소에 앞장서 왔다.


특히, 올해 스마트교실을 구축한 국립사범대 부설학교는 몽골의 초·중·고 학생교육 이외에도 교원연수 및 교사를 꿈꾸는 대학생들에게 선진 스마트교육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이번 몽골 방문에서는 2021년 몽골과의 ‘교육 교류협력 MOU’ 종료에 따라 몽골 지방학교의 정보화 수준을 점검하고, 향후 인프라 지원 지역을 몽골 지방학교로 확대하는 것 등에 대한 교류협력 재협정에 대해서도 검토할 예정이다.


한편, 몽골 정보화지원 사업은 대전교육청의 대표적인 해외지원 사업이며, 17개 시교육청의 ‘교류협력국 교육정보화 지원사업’ 중 가장 역사가 길고 선진화된 해외교류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정보화 인프라 지원 외에도 매년 몽골 교원 초청 교육정보화 연수를 실시하고 있으며, 지난 6월 실시한 몽골 교원 초청 교육정보화 연수는 다양한 소프트웨어(SW)교육, 메이커교육 중심의 체험·실습형 연수뿐만 아니라, 몽골에서 접하기 어려운 해양활동, 프로야구 관람 등 한국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높은 만족도를 나타내었다.


설동호 교육감은 “교류협력국에 스마트교실을 최초로 지원한 교육청으로써 대한민국 이러닝 세계화 분야를 선도하고 있다”며 “대전교육청이 제공한 정보화 인프라를 통해 몽골의 학생들이 미래의 꿈과 끼를 키우는데 많은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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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8/11 [19:58]  최종편집: ⓒ 충남도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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