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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홍재표 의원, 중부지방해양경찰청 이전 최적지는 태안
 
정연호기자   기사입력  2019/07/24 [16:16]

 

▲     © 정연호기자

[충남=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충청남도의회 홍재표 의원(태안1, 더불어민주당)은 중부지방해양경찰청의 최적지는 태안이라며, 중앙행정기관인 중부지방해경청 유치를 위해 현수막을 설치하는 등 적극적인 행보에 나섰다.

홍 의원은 태안은 위치적으로는 중부지방 해양경찰청 관할구역(서천~인천)의 중심이며, 중국의 불법조업으로부터 수산자원 보호를 위한 당위성이 있어 최적지다라고 말하며, “우리나라의 고유 영토인 독도를 해양경찰이 수호하는 만큼, 대한민국 최서단 태안군 격렬비열도 역시 해양경찰이 수호하여 영토주권 보호에 앞장서야 한다고 보도자료를 통해 입장을 밝혔다.

또한, “태안은 수도권과 가장 가까운 천혜의 지역이며, 유치 경쟁 지역 가운데 어업인구 1, 어업가구 1, 도서수 1위로 수산·해양 분야에 있어 어느 지방자치단체보다 비교 우위에 있고, 중앙행정기관의 이전에 따른 경제적 파급 효과를 통해 충남도에서 낙후지역으로 손꼽히는 태안 발전에 이바지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하며, 중부지방해경청의 태안 유치 필요성을 주장했다.

이어서 홍 의원은 중부지방해경청의 태안 유치는 63천 태안 군민의 소망이자 희망이라며, “태안군은 환황해권의 중심지이자 서해안 중심에 위치하여 관할 구역의 지휘권의 중심지이고, 우리가 지켜야 할 최서단 영토인 격렬비열도가 있는 만큼 태안이 최적의 입지로, 중부지방해경청 유치를 위해 정치권과 지방자치단체의 결집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태안군 출신의 홍재표 의원은 제11대 의회 전반기 부의장으로 태안 기업도시 정상화 등 태안 발전을 위해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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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7/24 [16:16]  최종편집: ⓒ 충남도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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