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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조치원 도심 안전지킴이 원리119지역대 가동
17일 청사 준공식…7개 법정리 관할 출동거점 확보
 
정연호기자   기사입력  2019/07/17 [17:37]

 

▲     © 정연호기자


[세종=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조치원소방서(서장 김수환)가 유동인구가 많은 조치원역과 세종전통시장 등 조치원 동북부 지역의 안전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원리119지역대를 가동한다.

 

조치원소방서는 17일 조치원읍 원리 구 역전파출소 부지에서 원리119지역대 청사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준공한 청사는 부지면적 223,연면적 864, 지상 5층 규모의 건물로, 총 사업비는 265600만 원이 투입됐다.

 

특히 청사 내 4, 5층에는 다목적실과 나눔실 등을 배치해 의용소방대 등 관할 지역주민을 위한 나눔공간으로 활용함으로써 시민과 함께하는 소방의 이미지를 제고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부터 가동에 들어간 원리119지역대는 구급차와 펌프차 등 장비 2대와 12명의 인력이 배치돼 조치원 원리와 상리, 평리, 교리, 정리, 명리, 남리 등 7개 법정리 시민 9,272명의 안전을 책임지게 된다.

 

김수환 서장은 원리119지역대 준공식을 계기로 유동인구가 많은 조치원역과 세종전통시장 등 조치원 동북부지역의 재난발생 시 선제적 대응을 할 수 있게 됐다앞으로 지역주민들의 안전 파수꾼으로서 시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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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7/17 [17:37]  최종편집: ⓒ 충남도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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