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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일규 의원 장애인권리협약의 이행증진을 위한 토론회
 
정연호기자   기사입력  2019/07/02 [16:11]

 

▲     윤일구 국회의원


[국회=충남도민일보]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윤일규 의원이 <장애인권리협약 이행증진을 위한 토론회>73일 오후 2,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한국장애인연맹(Disabled Peoples’ International Korea, DPI)과 함께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유엔장애인권리협약 이행증진을 통해 장애인들의 권리를 보장할 수 있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본 행사는 윤일규 의원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두 세션으로 나누어서 진행된다. 각 세션당 주제 발표 후 패널 토론이 이어진다. 첫 번째 세션의 주제발표는 장애인법연구회 이주언 변호사가 <UN 장애인권리협약(Convention on the Rights of Persons with Disabilities, CRPD) 이행방안에 대한 거시적 접근>에 대해서 발표한다. 이어 패널 토론에서 나사렛대학교 우주형 교수가 좌장을 맡고, 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 서인환 사무총장,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이문희 사무차장, 보건복지부 장애인권익지원과 신용호 과장이 토론자로 참여할 예정이다.

 

두 번째 세션의 주제발표는 한국장애인연맹 김동호 부회장이 <장애주류화 정책 실현 방안>에 대해서 발표하고 패널 토론에서 성공회대학교 김용득 교수가 좌장을 맡고, 한국장애학회 윤삼호 이사, 한국장애인개발원 정책연구실 이혜경 팀장, 한국여성정책연구원 김경희 센터장이 토론자로 참여해 열띤 토론을 이어갈 예정이다.

 

윤일규 의원은 우리나라는 2008년 유엔장애인권리협약을 비준하여 법과 제도를 개선하고 있지만, 장애인 당사자 입장에서 체감하기엔 많이 부족하고 유엔장애인권리협약 위원회에서 지적한 부분이 아직 개선이 되지 않고 있어 매우 안타깝다.”고 언급하며, “오늘 토론회를 통해 장애인들이 더 이상 차별받지 않도록 장애인의 권리가 온전히 보장되고 모든 정책에 장애인의 관점이 반영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토론회를 개최하는 소회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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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7/02 [16:11]  최종편집: ⓒ 충남도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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