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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제223회 임시회 2차 본회의
 
정연호기자   기사입력  2019/07/01 [16:28]

 

▲     © 정연호기자

[천안=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천안시의회(의장 인치견)1일 제223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의원 5분발언을 통해 천안시의 시정방향을 제안했다.

 

안미희 의원은 천안시 자전거도로 정비가 시급하다주제의 5분발언을 통해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한 기반마련을 주문했다.

 

안 의원은 친환경 교통수단인 자전거는 교통체증을 유발하지 않고 시민의 건강에도 도움이 되는 교통수단이지만, 현재 천안시에 개설되어 있는 자전거도로는 연계성이 떨어지고 노면상태도 열악하며 곳곳의 광고물과 불법 적치물 및 불법주차 차량으로 자전거 이용자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천안시는 자전거 이용자의 안전을 위해 차량 또는 보행자와의 충돌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자전거 도로의 설계시공 및 설치된 자전거 도로의 유지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고 자전거 안전이용 관련 계도와 교육제도를 도입운영하는 방안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하면서 무인대여 자전거 및 공영자전거시스템 도입 등 자전거 이용활성화 관련 인프라구축 예산 확충 자전거 공영제도의 성공적 시행을 위한 담당부서 신설 정책자전거 이용 관련 제도 정비 및 자전거 이용 활성화 정책 도입을 촉구했다.

끝으로 안 의원은 천안시가 전국에서 가장 선진화 된 자전거 이용 도시가 되도록 하고, 더 나아가서는 해외에서까지도 모범적인 자전거 활성화 도시 사례로서 널리 알려질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라며 5분발언을 마쳤다.

 

이어서 이은상 의원은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천안시 유치와 관련한 제언주제의 5분발언을 진행했다.

 

이 의원은 천안시에 건립 계획인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NFC)는 지역사회의 막대한 경제적 효과와 함께 고용유발 효과를 가져오며 지금과 같은 경제불황과 고용침체기에 매우 매력적인 사업이다라고 말하며 시 행정부의 노고에 격려를 보냈다.

 

이어 그러나 장밋빛 효과만을 기대하고 사업추진을 진행해 나가기에는 그 이면에 숨어있는 문제점들이 앞으로 우리 천안시에 큰 부담으로 작용할 것으로 생각된다무리한 유치 조건 제시로 천안시민이 피해를 보지 않도록 신중한 사업추진 축구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열정을 고취시키기 위한 정책적 노력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기업유치 활동을 요청했다.

 

이의원은 마지막으로천안시에서 진행하고 있는 모든 사업의 예산은 모두 시민이 낸 세금으로 이루어진 것으로 천안시 관련 예산의 주인은 바로 천안시민이다라며 천안시 행정부와 의회는 이러한 천안시민의 뜻과 바램을 져 버리는 행위를 해선 절대 안 된다고 강조하며 5분발언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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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7/01 [16:28]  최종편집: ⓒ 충남도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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