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뉴스 > 의회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충남도의회 김명숙 의원, 대기오염물질 배출허용기준 정부기준보다 강화
도민의 건강권 보장 및 충청남도 대기환경 개선 기대
 
정연호기자   기사입력  2019/05/15 [18:13]

 

▲     © 정연호기자

[충남=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충남도의회 농업경제환경위원회 김명숙 의원은 충청남도 대기오염물질 배출허용기준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13열린 제2차 농업경제환경위원회 회의에서 원안보다 더욱 강화해 수정 심의할 것을 제안하였다.

 

김명숙 의원(청양)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대기오염물질 배출허용기준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20191월부터 대기환경보전법에 따른 대기오염물질 배출허용기준을 평균30% 강화한 것을, 이번 개정조례안에서는 평균 20%를 더해 강화된 조례안을 제출 하였다.

 

하지만 최근 감사원의 특별 점검에 따른 현대제철 오염물질 불법배출 적발과입법예고 기간 동안 접수된 환경단체 의견을 고려해 20071월 이전에 설치된1차 금속제조시설의 소결로에는 10%를 추가해 30%로 강화할 것을 김명숙의원은 수정 제안하였고, 상임위원회는 김명숙 의원의 제안대로 수정·심의했다.

 

김명숙 의원은 2018년 환경부에서 발표한 시·도별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에서 충남도는 약 76천톤으로 압도적인 수치로 전국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대기오염 배출량이 전국 배출량의 1/4을 차지하는 만큼 도민의 육체적·심리적건강권을 보장하고, 도내의 대기환경 개선에 더욱 힘써 건강하고 쾌적한 충남도를 만들어야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명숙 의원은 이번 개정조례안은 대기오염물질의 농도 규제이지만, 올해 4월 특별법 제정을 통해 앞으로 시행예정인 총량규제에도 철저히 준비해야한다며 소관부서인 기후환경국에 당부했다.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밴드 밴드 네이버블로그 네이버
기사입력: 2019/05/15 [18:13]  최종편집: ⓒ 충남도민일보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1/6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주간베스트 TOP10
광고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