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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2019년 대입지원 전략 발표
“단위학교 대입지도 역량 강화”
 
정연호기자   기사입력  2019/05/14 [20:53]

 

▲     © 정연호기자

[세종=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최교진)은 학교 현장과 교육수요자들의 요구를 반영하여 교육청이 직접 주관하는 컨설팅 위주의 대입지원을 추진해 왔다고 밝혔다.

 

최교육감은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진로․진학 컨설팅을 실시함으로써 학생 만족도가 높게 나타났고 지속적인 지도와 상담 요청도 많았으나, 단위학교와 교원들의 대입지도 역량을 높이는 데는 한계가 있었다"고  했다.


최교육감은 “교사의 대입지도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대입지원단 운영 체제를 개선하고 내실을 다져 데이터 기반 현장 지원 체제를 구축하고, ‘대입상담지원단’을 연구개발팀, 학력관리팀, 학생상담팀의 총 3팀으로 전문화된 ‘2019 대입지원단’으로 개편했다”고 했다.


 최교육감은 “대입 진학 결과를 DB로 구축하고 이를 바탕으로 진학상담프로그램을 개발ㆍ보급함으로써, 담임교사들이 개별 학생에 대한 데이터 기반 전략적 진학지도를 가능하게 했고, 교사의 진학지도 전문성 강화를 위해 지난 4월 교사를 대상으로 하는 진로ㆍ진학 컨퍼런스에서 진학지도 연수의 컨텐츠를 제공하였으며, 연구자료 공유와 상담프로그램 활용법 연수 등을 실시했다”고 말했다.


 최교육감은 이어 “학생, 학부모, 교사를 대상으로 대입 수시 전형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휴대용 안내 자료 ‘보인다! 수시전형’을 개발하여 5월 중 보급 예정이며, 보인다! 2019 학생부 종합전형 사례, 보인다! 정시전형과 중3, 고1ㆍ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보인다! 전공적성 길라잡이등을 연차적으로 개발하여 연수와 학생상담 등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교육감은 “수능ㆍ모의고사 출제 및 검토에 경험이 있는 세종시 고등학교 교사 9명으로 구성되었으며, 모의고사와 수능 문항을 분석하고 예상문제를 개발․보급*함으로써 현장 교원의 학력향상지도를 지원, 학년별로 구성ㆍ운영되고 있는 학년부장협의체와도 활발히 교류하여 학력 향상 방안을 공동 협의하는 등 단위학교 진학지도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했다.


   최교육감은“ 구성원 105명이 27개 팀으로 나뉘어 학생상담 신청학교를 찾아가 현장 교사들과 함께 개별 학생들의 진로․진학지도를 협력하여 상담하는 방식으로 운영하며,현장의 교사들과 함께 개별 학생의 진학에 대해 상호컨설팅하고 그 결과를 최종적으로 소속 학교 교사가 학생에게 전달함으로써 현장 교사의 진로ㆍ진학지도 역량을 강화할 뿐만 아니라 학교 교육에 대한 학생과 학부모의 신뢰도 함께 높이고자 ”고 강조했다.

 
최교육감은 “교육청의 대입상담실 운영 방식을 수시와 정시에 맞춰 집중 운영하던 것에서 사전 예약제를 통한 연중 운영 방식으로 개선하고, 대입지원단의 27개 학생상담팀이 매주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교육청 4층 대입상담실에서 상시 순환 대기하며 중․고교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로․진학컨설팅을 실시했다”고 했다.


최교육감은 “학교 현장에 대한 대입지원의 방향을 학생 대상 직접 컨설팅에서 교사 대상 진로ㆍ진학지도 역량 강화로 전환하고, 단위학교의 진로ㆍ진학지도가 신뢰받을 수 있도록 교사들의 공동 연구와 협력을 통해 전문성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최교육감은 이어 “전국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공동협의체로서 전국 단위 대입전문가로 구성된 2019 전국단위 진학지도 자문단을 조직하고, 지난 4월, 전국단위 진학지도 자문단의 조력을 받아 대입지원단을 비롯한 현장 교사 80명을 대상으로 진로․진학컨퍼런스를 개최하였으며, 대입지원단 연구개발팀의 연구자료를 공유하고 대입상담 실무를 직접 실습했다”고 했다.


최교육감은 “학생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진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교육수요자의 대입정보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진로ㆍ진학컨설팅 기회를 확대함으로써 진학만족도를 향상시키고자 세종시 관내 고등학교를 졸업한 대학생들이 후배들의 진로ㆍ진학을 돕는 대학생 우리누리 멘토단’이 방학을 이용하여 학교로 찾아가 후배들의 멘토로서 진로ㆍ진학에 대한 자신들의 경험을 함께 나누는 우애 있는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교육감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2020학년도 대학입학정보박람회를 고려대 세종캠퍼스에서 7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개최하고, 64개 4년제 대학과 16개 전문대학이 참여하며 대학별로 대입설명회를 실시하고 상담부스에서 일대일 대입컨설팅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했다.


최교육감은 마지막으로 "2019학년도 대입지원을 내실있게 추진하여 현장의 대입지도 역량을 강화하고,모든 학생들이 적성에 맞는 진로 선택과 진학에서 성공하고 교육공동체 모두가 행복한 세종교육이 실현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대입지원에 정성과 최선을 다하고 학부모와 시민들의 의견을 경청하여 더욱 세심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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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5/14 [20:53]  최종편집: ⓒ 충남도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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