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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2020년 정부예산 확보 중간점검 회의
 
유병이기자   기사입력  2019/05/13 [13:59]

 

 

[서산=충남도민일보]서산시(시장 맹정호)가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서산시는 지난 1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0년 정부예산 확보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추가로 발굴된 신규사업을 포함해 총 92건의 중점관리 대상사업에 대해 부서별로 그동안의 활동사항 및 추진여건을 점검했으며, 각 중앙부처 예산안이 기획재정부로 제출되는 5월말까지 집중 대응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서산시는 올해 1월초부터 정부예산 확보 추진계획에 따라 보고대회를 개최하고, 지휘부를 포함해 각 부서별로 국회중앙부처충청남도국가연구기관 등을 수시로 방문하는 등 다각적인 정부예산 확보활동을 펼쳐왔다.

 

그 결과 생활 SOC 사업인 테크노밸리 국민체육센터, 청년 활력화 공간 LAB 조성사업, 지역착근형 청년 프로그램 운영사업, 공공 어린이놀이시설 스마트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사업, 동물보호센터 건립사업 등이 공모방식을 통해 경쟁시군을 제치고 선정 되는 등 정부예산 확보 활동의 가시적 성과를 올렸다.

 

회의를 주재한 맹정호 서산시장은정부예산 확보는 시민의 행복한 삶과 지역 일자리 창출, 지역발전의 속도를 결정짓는 핵심 과제라며, “그 중요성을 알고 각 사업별로 목표된 사업비를 확보할 수 있도록 서산시 관계공무원이 총력을 기울여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서산시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 목표액은 2019년도에 확보한 1,023억원보다 많은 1,100억원으로 이는 전년대비 77억원(7.53%) 증가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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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5/13 [13:59]  최종편집: ⓒ 충남도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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