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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다문화 가정의 조기정착에 실질적인 구심점
11일 다문화정책자문회의…신규사업 방향 토의 등 진행
 
정연호기자   기사입력  2019/04/11 [15:25]

 

▲     © 정연호기자

 

[충남=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충남도가 11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다문화정책자문회의를 열고, 다문화가족 지원 사업의 향후 보완·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는 다문화정책자문회의 위원과 간사, 관계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2019 충남 다가족 다문화 페스티벌, 다문화어울림사업,글로컬 투게더등 금년중 추진할 사업에 대한 토의로 진행됐다.

 

지난 11월 발표된 행정안전부 통계발표에 따르면 ’1711월 기준 도내 외국인주민수는 104,854명이며, 지난해 대비 9,301(9.7%)이 증가했으며주민등록인구 대비 외국인주민 비율은 4.8%로 전국 1위이며, 다문화가족은 51,757명으로 도민의 2.4%를 차지하고 있다.

 

윤동현 충청남도 여성가족정책관은 이날 다문화정책자문회의에서 이런 증가추세에 있는 외국인 주민과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과 원활한 사회통합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으로충남외국인주민 콜센터, 폭력피해이주여성 그룹홈, 외국인근로자 쉼터 등을 개소하고 외국인주민 재난안전교육 등을 운영중이다.

 

전국 최초로 다문화이주민플러스센터를 지난 20179월 개소(아산시)하였고, 금년중 천안, 아산에 각 1개소를 추가 개소하는 등 선도적으로 다양한 사업을 발굴 시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충청남도다문화정책자문회의는 외국인주민에게 도정 파트너로서 도정의 한축으로 역할할수 있도록 201812월말 공개모집을 통해 중국, 일본,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등 다양한 출신국가의 외국인주민들로 구성하였고 분기별 회의를 통해 수요자 중심의 현장중심의 정책을 발굴하여 시행하기 위해 다양한 주제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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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4/11 [15:25]  최종편집: ⓒ 충남도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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