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뉴스 > 의회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충남도의회, 중국 지린성·베트남 롱안성 방문 후속 조치
실질적인 성과 위해 도지사와 협력방안 논의
 
정연호기자   기사입력  2019/04/09 [17:36]

 

▲     © 정연호기자

[충남=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충남도의회(의장 유병국)9일 도지사실에서 양승조 도지사와 간담회를 갖고 지난 1일부터 6일까지 56일 간 중국 지린성 및 베트남 롱안성 방문 결과와우호 교류 강화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중국 지린성 인대상무위원회와 우호협력 방안 논의 및 베트남 롱안성 인민회의와 우호교류협정 체결을 위해 마련됐다.

 

충남도의회 방문단은 1일부터 3일까지 중국 지린성을 방문했으며,이 자리에서 중국 지린성 김진길 상무 부주임은 양 기관 간 우호 관계를 자매결연으로 격상시키자는 제안을 하였으며, “유병국 의장의 방문을 계기로충남도의회와 발전적인 교류를 기대하며, 빠른 시일 내에 충남 방문을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밖에도 방문단은 장춘시 신구지역을 방문해 기업과 기획전시관을견학하고 내포신도시 활성화와 도내 문화예술 시설에 대한 운영 방안을 모색했다.

 

이어, 4일부터 6일까지 베트남 롱안성을 방문하여 롱안성 인민회의와우호협력 협정을 체결했으며, 이 자리에서 베트남 롱안성 인민회의 팜반란 당서기는 8가지 협력 사항을 요청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통역 인력 양성 한국업체와 롱안 지역 업체 간 교류 활성화 롱안성 주 농산물 용과와인 기술 발전 사회안전분야(소방 및 인력구조) 경험 전수 롱안성-충남 간 교류 활성화 농업 가공품 업체 투자농업과 관광 연계 인력 양성 학교 설립·운영 협조 등이다.

 

또한, 방문단은 용과 재배지 및 가공공장을 방문해 스마트팜 기술과 농업 6차산업에 대해 양국 간 교류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으며, 호치민 무역관(KOTRA)을 방문해 베트남 현지 시장 정보와 도내 기업 수출입 등 정보수집 및의견등을 교환했다.

 

양승조 충남도지사는 충남도는 중국·베트남과 지난 2005년 우호협력 협정을맺고 농업, 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호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도 의회에서 양국을 방문한 것은 매우 뜻 깊은 일이며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수 있도록 충남도 차원에서 적극 협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병국 충남도의회 의장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양국 간 한층 더 교류를 활발하게 하는 계기가 됐다, “방문 결과를 집행부와 공유하고 협력해 실질적인 교류가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밴드 밴드 네이버블로그 네이버
기사입력: 2019/04/09 [17:36]  최종편집: ⓒ 충남도민일보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1/7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주간베스트 TOP10
광고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