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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안찬영 부의장, 시 대중교통 발전방향 토론
 
정연호기자   기사입력  2019/04/03 [17:26]

 

▲     © 정연호기자

[세종=kdn]세종특별자치시(이하 세종시)가 대중교통과 녹색교통 중심의 교통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대중교통중심도시로 건설중인 가운데 출범이후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도시개발과 인구증가 등으로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대중교통 정책개발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향후 세종시의 정책 대응이 주목된다.


 안찬영 부의장은 3일(수)에 녹화를 진행한 티브로드 중부방송의 「시사토크 견제구」에 출연하여 3명의 토론자와 ‘세종시의 대중교통 및 녹색교통 추진현황과 발전방향’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이날 토론에서 안 부의장은 “세종시는 신도시 특성상 다양한 교통수요에 맞추어 버스증차와 노선개편 등 대중교통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대함에도 불구하고 버스에 대한 수단분담률이 여전히 낮아 당초 목표치에 크게 미달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진단했다.


 이어서 현재 BRT(간선급행버스체계)가 우리시 도시철도 기능을 담당하는 핵심교통수단으로 생활권별로 순환하는 지선노선을 다양화하고 배차간격을 단축하여 지선버스 이용을 활성화하는 한편, BRT 및 광역버스와의 환승 연계를 강화하여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증진하는 것이 세종시의 기본적인 버스운영 방향이라고 말했다.


 특히 세종시는 친환경 녹색도시 실현을 위해 자전거 친화정책을 적극 추진중으로 2014년도에는 공영자전거 어울링을 도입하였으며 지난 해 8월에는 뉴어울링 시스템을 도입하여 운영중에 있으며, 올해 전기자전거를 시범 도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권역별로 자전거 수리센터를 지정 운영하여 자전거 이용자의 불편을 최소화하는 등 전국 제일의 자전거 도시 실현을 목표로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고 말했다.


 안 부의장은 현 시점에서의 세종시 대중교통 정책은 도시가 성장을 거듭할수록 지속적인 교통체계 정비와 개편이 필요하다며, 시민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10분망 구축 및 지선버스를 다양화하여 환승 편의를 증진시켜 나가는 것이 중요하며, 인근도시와의 교통망 연계 등 광역교통망 구축이 우리시 성장의 핵심과제라고 주장했다.


안 부의장은 “세종시가 ‘대중교통중심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어떠한 정책이 필요한지 보다 심도있게 고민해 보고 앞으로 시민들이 편리하고 우리시에 적합한 대중교통정책들이 도입될 수 있도록 시의원으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늘 촬영한 프로그램 ‘시사토크 견제구’는 티브로드 중부방송에서 오는 13일 오전 9시에 방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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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4/03 [17:26]  최종편집: ⓒ 충남도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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