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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장승재의원, 충청남도해양보호구역의 지정 및 관리에 관한 조례안
 
정연호기자   기사입력  2019/03/25 [14:34]

 

▲     © 정연호기자

[충남=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충남도의회는 25일 장승재 의원(서산1)이 대표발의 한 충청남도해양보호구역의 지정 및 관리에 관한 조례안이 안전건설소방해양위원회 회의에서 원안가결 됐다고 밝혔다.

 

본 조례안은 오는 29일 열리는 본회의에 상정되어 통과될 가능성이커졌다.

 

장승재 의원이 대표발의 한 조례안이 본회의 통과 시 지방자치단체가 해양보호를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되며 도지사는 중앙정부(해양수산부장관)가 정하는 해양보호구역에 준하여 보전할 가치가 있다고 인정되는충남 지역 또는 해역을 충청남도해양보호구역으로 지정해 관리할 수 있게 된다.

 

본 조례안에는 해양보호구역의 지정행위제한관리계획해양생태계 보전 및 그 이용과 관련된 내용이 포함되며 구체적으로는 해안과 해안생물의 서식처 보전 등을 위한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오염 저감 및 방지시설 설치, 해양쓰레기 수거 등해양생태계의 보전 및 복원을 위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조례안에 따라 충청남도가 적극적인 해양보호사업을 추진한다면 해양생태 보호와더불어 해양보호구역내 거주 주민의 생활환경 개선, 안전한 수산물 먹거리 생산,깨끗한 관광지가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장승재 의원(서산1)이날 열린 회의에서 해양오염이 심각해 정부시책에 보조를맞춰 지자체에서도 적극적인 해양보호활동이 절실한 때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후손들에게 깨끗한 해양생태계를 물려줘야 한다, 조례 필요성을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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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3/25 [14:34]  최종편집: ⓒ 충남도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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