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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오인철의원, 충남형 보건교육 발전방안 연구모임
효율적인 충남보건교육 발전방안 모색
 
정연호기자   기사입력  2018/12/19 [17:53]
▲     © 정연호기자

[충남=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충남도의회 의원연구모임인「충남형 보건교육 발전방안 연구모임(대표 오인철 의원·충청남도 교육위원회 위원장)」은 19일 충청남도교육청 천안교육지원청에서‘충남보건교육 발전방안을 위한 2차 협의회’를 가졌다.

이날 협의회는 학생 건강권 보장과 효율적인 보건교육 발전을 위해 마련된 자리이며, 보건교육 운영 실태 설문조사 결과 발표, 발전방안 모색을 위한 토의, 2019년 사업계획 수립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협의회는‘충남지역 학교 보건교육 실태 파악’을 위해 보건교사, 일반교사, 학생, 학부모 등 총 2,974명을 대상으로 10월 한달 간 설문조사 실시 및 결과 분석 후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자 마련된 자리이다.

설문조사 결과를 살펴보면‘보건교육’은 88%가 17차시 이상 교육을 실시하고 있었으며, 가장 효과적인 보건교육 방법으로는 정규 교과시간에 편성해 실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밖에도, 보건교사 및 일반교사들은‘충남 보건교육 발전을 위한 필요한 정책’으로 보건교사 배치, 거대학급 2인 배치, 보건교육 전담기구 설립, 보건교육과정 재편성의 제안을 내놓았다.

오인철 위원장은“보건교육 운영 실태조사 결과를 토대로 학교 현장의 의견을 반영시켜 도내 보건교육 운영 내실화를 기함은 물론 효율적인 충남 보건교육 발전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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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2/19 [17:53]  최종편집: ⓒ 충남도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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