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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예산결산특위, 충청남도 2019년 예산안 심사
 
정연호기자   기사입력  2018/12/06 [16:56]
▲     © 정연호기자

[충남=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충남도의회 예산결산특위(위원장 정광섭, 태안2)는 6일부터 2019년 예산안 심사에 들어갔다. 6일 및 7일에는 충청남도 예산을, 10일 및 11일에는 충청남도 교육청 예산을 심사를 할 예정이다.

2019년도 충청남도 예산은 6조 2,694억원이며, 이중 상임위원회에서 148개 사업 402억원이 삭감되었다. 교육청 예산은 3조 4,516억원이고, 교육위원회에서 61개 사업 157억원이 삭감되었다.

6일 예결특위 첫 회의에서 정광섭 위원장은 모두 발언을 통해‘선심성 사업이나 불요불급한 예산은 조정하되, 도민이 꼭 필요로 하는 사업은 의회에서도 힘을 실어줘야 한다.’고 의원들에게 심도있는 예산 심사를 주문했다.

방한일 위원(예산1)은 농업관련 예산과 내포신도시 개발 정체와 불균형의 시정을 요구했고, 조철기 부위원장(아산3)은 다문화 사업의 필요성을, 김명숙 위원은 농림·해양·수산 분야 예산이 소홀한 것에 대해 지적했다.

특히, 김명숙 위원은 상임위 예비심사 자료가 대외 유출되는 문제를 지적했고, 김영수 위원(서산2)도 주요 현안사업에 대해 도 집행부에서 의회에 사업 설득이 매우 부족하다고 질타했다.

내년도 예산의 상임위원회의 대량 삭감에 따라, 충남도 집행부에서는 예결특위에서 의원에 대한 적극적인 설명이 있을 예정이다. 충남도의 내년도 예산은 오는 7일예산조정이 있을 예정이며, 이 결과에 따라 사실상 확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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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2/06 [16:56]  최종편집: ⓒ 충남도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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