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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희망2019나눔캠페인 천안시 순회모금
구본영 천안시장 나눔리더 가입
 
정연호기자   기사입력  2018/12/06 [14:29]
▲     © 정연호기자

[천안=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구본영 천안시장이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나눔리더에 가입하고 사랑의 온도탑을 높이는 데 앞장섰다.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이관형)가 주최하고 천안시가 후원하는 희망2019나눔캠페인 천안시 순회모금행사가 6일 오전 10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구본영 시장과 인치견 시의장, 이관형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나눔캠페인 계획 및 모금·배분 경과 보고, 나눔리더 인증패 전달 및 착한병원 현판 전달, 사랑의 열매 및 성금 전달, 현장 모금 및 기부확인서 발급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희망2019나눔캠페인은 지난달 20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73일간 ‘사랑의열매 20년, 나눔으로 행복한 세상’이라는 주제 아래 충남 전체 167억7700만원 모금액을 목표로 진행되고 있다.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천안시가 지난해 24억원을 모금했고, 아동·다문화·노인·장애인 등 천안시 취약계층에게 42억원을 배분했다고 밝혔다.

이날 구본영 시장은 충남 126호, 천안 12호 나눔리더가 됐다. 나눔리더는 1년 이내에 100만원 이상을 일시 또는 약정 기부하는 개인 기부자를 말한다.

구본영 시장은 “나눔문화 확산과 나눔리더 양성에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며 “나눔캠페인이 기부의 긍정적 가치를 공유하는 자리가 돼 내년 1월 31일까지 더욱 많은 시민들이 동참했으면 한다”고 전했다.

천안시와 취약계층 의료지원 협약을 맺은 병원 9곳이 월 3만원 이상 정기기부하기로 약정하는 ‘착한병원’에 동시 가입했다. 시는 병원 9곳에 착한병원 현판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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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2/06 [14:29]  최종편집: ⓒ 충남도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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