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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김선태의원, 도시공원 9% 장애인 휠체어 진입 어려워
전수조사 결과 181개 공원 중 16개 장애인 휠체어 진입 어려워
 
정연호기자   기사입력  2018/12/03 [21:28]
▲     © 정연호기자

[천안=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천안시의회 김선태 건설교통위원장(더불어민주당, 청룡동.광덕면,풍세면)은 3일 열린 천안시 공원녹지과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천안시 소재 공원에 장애인 휠체어가 진입하기 어려운 곳이 적지 않은 것에 대해 집중 질의했다.

김 위원장은 “천안시 관내 181개 공원에 대한 장애인 휠체어 진입가능 여부 대한 자료를 요청했고 전체 9%인 16개(진입불가 14, 제한적 진입가능 2) 공원에 장애인 휠체어 진입이 불가능 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천안시가 장애인 인권에 대한 인식이 부족하다고 꼬집었다.

특히 많은 시민들이 모여 사는 곳에 있는 도심권 근린공원 49개소 중 6개 공원이 휠체어 진입불가로 나타났고 이 중에는 청당4공원처럼 최근에 조성된 공원도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김 위원장은 “공원 조성은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인데, 잘 만들어 놓고도 여기에 장애인 휠체어가 들어가지 못한다면 이는 장애인 인권을 심각하게 침해 하는 일”이라며 “공원을 늘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시민들이 불편 없이 기존 공원을 이용하게 하는 것 또한 매우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한편, 천안시는 지난 해 부터 현재까지 공원 장애인 진출입 관련 18개소에 39,821,000원, 공원시설물 보수 및 교체관련 208개소에 457,700,000원의 예산을 집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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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2/03 [21:28]  최종편집: ⓒ 충남도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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