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뉴스 > 교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공주대, 재외동포 국내교육과정 모국이해과정 수료식
 
정연호기자   기사입력  2018/12/02 [16:24]
▲     © 정연호기자

[공주=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교육부 국립국제교육원이 주관하고 공주대학교 한민족교육문화원이 운영하는 ‘2018 재외동포 국내교육과정’ 모국이해(가을) 수료식을 30일 공주대학교 한민족교육문화원에서 진행했다.

이번에 수료하는 학생들은 독일, 브라질 등 10개국 총 25명의 재외동포 학생들이며 지난 9월부터 11월까지 약 3개월간 한민족교육문화원에서 한국어, 한국문화, 역사 등의 교과수업과 더불어 전통문화체험, 현장체험학습, 지역민과의 교류 등의 다양한 교육을 받았다.

이날 우즈베키스탄에서 온 정세르게이(만 30세) 학생은 교육을 마치며 ‘남들보다 늦게 공부를 시작해서 걱정이 많았는데 이 프로그램을 통해서 나와 같은 동포들과 한데 어울려 지내다보니 한국어 실력이 빠르게 성장한 것 같다. 앞으로 한국 대학원에 진학해서 학업을 이어갈 계획인데 여기에서의 3개월이 나의 한국 생활에 큰 밑거름이 될 것 같다.’라고 소감을 이야기 했다. 그리고 이어서 교육기간 중 우수한 성적을 보인 학생들을 표창하기 위한 상장 수여식도 진행하였다.

국립국제교육원장상: 정세르게이(우즈베키스탄), 국립공주대학교총장상: 김알렉산드르(러시아), 재일본대한민국민단장상: 미야자키 아쯔키(일본)

한편, ‘재외동포 국내교육’은 2009년부터 현재까지 62개국 약 8,900명의 재외동포가 수료하였으며, 오는 12월부터 ‘2018 재외동포 국내교육과정’ 모국이해(겨울)학기 다시 시작될 계획이다.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밴드 밴드 네이버블로그 네이버
기사입력: 2018/12/02 [16:24]  최종편집: ⓒ 충남도민일보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배너
배너
배너
광고
1/8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배너
광고
주간베스트 TOP10
광고
광고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