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뉴스 > 서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서산 이안아파트 너무 비싸다” 논란 집값 상승 부추기다
 
충남도민일보   기사입력  2012/10/10 [13:31]
[서산=충남도민일보]충남 서산시가 최근 성연면 지역에 분양 승인한 이안아파트의 분양가가 터무니 없이 비싸다는 논란이다.

게다가 서산시가 앞장서서 집값상승을 부추겼다는 비난이다.

10일 서산시 지역 부동산업계 등에 따르면 서산시가 지난해 11월 서산테크노밸리 내에 분양 승인한 이안아파트의 평균 분양가는 3.3㎡당 654만원으로 최근 도심지역내(예천동)에 분양 승인한 한성필하우스, 대우푸르지오아파트의 분양가 3.3㎡당 659만원~690만원과 비슷하게 책정됐다.

이에 주민들은 서산시 아파트분양가심의위원회가 이안아파트 분양가 심의를 졸속으로 진행한 것이 아니냐는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또, 주민들은 시내에서 15㎞이상 떨어진 농촌지역에 신축하는 아파트 값을 터무니없이 비싼 가격으로 분양승인해 집값상승을 부추겼다며 비난하고 있다.

주민 A씨는 “이곳 아파트 가격이 3.3㎡당 최고 500만원을 넘지 않을 것으로 보았으나 시의 과다한 분양가 결정으로 실수요자 부담만 가중시켰다”고 주장했다.

부동산업계 관계자는 “분양가가 치솟게 되면 주변 집값이 상승하고 앞으로 신축될 아파트분양가에도 영향을 미치게 돼 피해는 고스란히 실수요자에게 돌아간다”며 “분양가가 주변 시세보다 높게 책정될 경우 허가를 내주지 않는 등의 간접규제로 분양가를 낮춰야한다”고 말했다.

대우산업개발(주)는 충남 서산시 성연면 서산테크노밸리 내에 10개동(지상 25층) 832세대 이안아파트를 2014년 8월말 입주예정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아파트는 이달 12일 모델하우스 문을 열고 청약자모집에 나선다.

이에 앞서 서산시 예천동에 신축중인 한성필하우스와 대우푸르지오 아파트 분양가도 인근 동문동의 현진에버빌, 한라비발디, 코아루 아파트보다 평균 분양가가 3.3㎡당 150만~180만원 더 비싼 가격으로 분양승인 됐다는 주민들의 주장이 제기돼 왔다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밴드 밴드 네이버블로그 네이버
기사입력: 2012/10/10 [13:31]  최종편집: ⓒ 충남도민일보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충남도 사랑의 김장 담그기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주간베스트 TOP10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