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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갱년기 여성 복부비만 관리교실 참여자 모집
줌마반란 언니가 간다
 
정연호기자   기사입력  2017/10/10 [10:16]
    홍성군
[홍성=충남도민일보]홍성군 보건소는 갱년기 증상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년여성을 위한 복부 비만관리 교실 ‘줌마 반란, 언니가 간다!’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줌마반란 언니가 간다 프로그램은 오는 10월 16부터 12월 7까지(2개월간) 홍성군 보건소 운동 처방실에서 오후2시부터 4시까지 매주 3회 운영된다.

주요내용으로는 줌바댄스, 운동처방사와 함께하는 복부집중 근력운동, 영양, 절주 등 개별 맞춤형 통합서비스로 이루어진다.

참가대상은 45∼65세 이하 여성 중 보건소 방문검사를 통해 복부 비만율 0.85 이상 측정 시 참여 가능하며, 신청기간은 10월 13일까지로 선착순 30명을 모집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중년여성은 복부비만을 당연시 하는 경향이 있으나, 복부비만이 심할수록 심혈관질환, 뇌혈류장애를 비롯한 만성질환 위험과 더불어 갱년기 증상도 더 심해지는 경향이 있기에 집중관리가 필요하다.”며 대상자로 선정되지 않더라도 지역 내 운동학원과 연계해 수강료 할인 및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는 Health-디자인 사업에 참여할 수 있으니 관심 있는 군민은 홍성군보건소 건강 증진팀으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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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0/10 [10:16]  최종편집: ⓒ 충남도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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