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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추석맞이 일제 대청소
27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기관, 단체, 시민 등 3,500여명이 참여 생활쓰레기 47톤 수거
 
정연호기자   기사입력  2017/09/28 [10:42]
    천안시, 추석맞이 일제 대청소 실시
[천안=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천안시는 27일 훈훈한 추석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고 고향을 찾는 귀성객에게 밝고 쾌적한 도시의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 대청소를 대대적으로 실시했다.

이날 대청소에는 구본영 천안시장을 비롯한 각급 기관 단체 기업체 시민 공무원 등 3,500여명이 참여해 30개 읍·면·동별로 지정된 청소 구간에서 주요 도로변과 도심하천, 공원 등 여름철에 불법으로 투기된 생활쓰레기를 말끔히 수거하고, 현수막 등 불법광고물을 정비했다.

그 결과 약 47톤의 생활쓰레기가 수거돼 고향을 찾는 귀성객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에 충분했다.

추석연휴 기간에도 생활쓰레기 민원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관련부서는 물론 수집운반대행업체 등으로 구성된 상황반과 기동청소반(40개반, 446명/일)을 편성·운영해 시민이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백화점이나 대형마트 등을 대상으로 추석명절 제품 과대포장을 일제 점검하고, 음식물 쓰레기 감량화 유도는 물론 신속한 쓰레기 처리를 위해 수거체계를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비상 수거함도 비치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협조로 거리가 점차 깨끗해지고 있으나 아직도 미흡한 부분이 많다”며, “생활쓰레기 배출시 분리수거와 종량제 봉투 사용 생활화, 배출시간 일몰 후 24시까지 등을 준수해 성숙된 시민의식을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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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9/28 [10:42]  최종편집: ⓒ 충남도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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